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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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12 | 성명 | 질문했다고 출입을 막는가? 이재명 정권의 언론관을 묻는다. | 2025-07-16 |
50311 | 논평 |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부적격 인사들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십시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6 |
50310 | 논평 | 강선우 후보자는 전현직 보좌진들의 울분에 직접 답하십시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7-16 |
50309 | 논평 | 광주시 지하수의 발암물질보다 더 위험한 건, 무책임한 ‘국민 기만 행정’입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7-16 |
50308 | 보도자료 |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5-07-16 |
50307 | 논평 | ‘낙마 0명’은 곧 이 정부 인사의 ‘0점 성적표’입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7-16 |
50306 | 논평 | ‘눈 씻고 찾아봐도 무자격’. 이대로 후보자 전원 임명을 강행한다면, 국민에 대한 모욕입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6 |
50305 | 논평 | ‘임기 중 전작권 전환 목표’라는 국방부 장관 후보자 발언, 수천만 국민을 위협에 빠뜨리는 무책임한 실언입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5 |
50304 |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5-07-15 |
50303 | 논평 | 의정 활동 내내 '을과의 전쟁' 치러온 강선우 후보자, 장관은 고사하고 여가부에 조사를 받아야 할 판입니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