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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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2 | 논평 | 이진숙 후보자님. 이재명 정권의 우군(友軍)인 전교조마저 자진 사퇴를 요구한 이유를 아직도 모르십니까. 괜한 청문회로 힘 빼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7-15 |
50301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한 명도 낙마 없이 간다’는 오만함을 거두고, 야당 시절 휘둘렀던 혹독한 검증 칼날을 똑같이 적용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5 |
50300 | 논평 | 중국 해상풍력 기업의 국내 침투는 에너지 안보에 대한 정면 도발입다. [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 논평] | 2025-07-15 |
50299 | 논평 | 입만 열면 거짓말, 갑질에 위증까지 '총체적 난국' 강선우 후보자는 즉시 사퇴하십시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7-14 |
50298 | 논평 | 정동영 후보의 '위험한 대북관'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위협입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4 |
50297 | 논평 | ‘갑질의 여왕’ 강선우 후보자는 여가부 장관이 아니라 사퇴 대상 1호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 논평] | 2025-07-14 |
50296 | 논평 | 대통령의 공직자 청렴 특강, 국민 어느 누구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4 |
50295 | 보도자료 |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응 TF 임명장수여식 및 1차 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5-07-14 |
50294 | 논평 | 이제는 동료 교수들마저 나섰습니다. 이진숙 후보자는 당장 사퇴하십시오. [국민의힘 강전애 대변인 논평] | 2025-07-14 |
50293 | 논평 | 위선과 오만의 각축장이 된 인사청문회 [국민의힘 권동욱 대변인 논평] | 2025-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