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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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92 | 보도자료 |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1차 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5-07-14 |
50291 | 논평 | 보좌진 악마화에 청문회 증인 채택까지 거부, 막장으로 치닫는 여당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7-14 |
50290 | 보도자료 |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5-07-14 |
50289 | 논평 | 도 넘은 '대통령 변호인단 자리 챙기기', 벌써부터 임기 후 재판 준비하십니까?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4 |
50288 | 논평 | 이재명 정부의 현실을 보여주는 ‘대미특사 구인난’. 국익이 달린 외교 문제만큼은 편 가르기와 진용 논리가 있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4 |
50287 | 성명 | 송요훈 前 MBC 기자가 동료 기자들을 상대로 벌인 마녀사냥, 민주당·민노총이 추진하는 방송3법의 예고편이다. | 2025-07-14 |
50286 | 논평 | 법제처장에 대장동 변호인? 또 이재명 대통령 '사법 방탄' 보은 인사입니까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7-13 |
50285 | 논평 | 하다하다 자당 보좌진들까지 악마화하는 민주당과 강선우 후보, 뱀보다도 독합니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7-13 |
50284 | 논평 | '버티기 청문회'는 없습니다. ‘송곳 검증’으로 무능과 무책임의 민낯을 벗기겠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3 |
50283 | 논평 |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이재명 정부의 보은 인사[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