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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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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5602 논평 이재명 대표의 '안다'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6-03
5601 논평 박근혜 정부에서의 한동훈, 문재인 정부에서의 한동훈, 윤석열 정부에서의 한동훈은 모두 같은 인물입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불법을 비호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뚤어진 마음과 자세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6-02
5600 논평 신속하고 엄정한 국정조사로 선관위 안에 만연해 있는 부정과 비리들을 모조리 드러내고 도려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6-02
5599 논평 한상혁 전 위원장은 방통위원장 자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자신이 저지른 불법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6-02
5598 논평 노조의 불법과 폭력에는 애써 눈을 감고, 법에 따라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의 플라스틱 진압봉에만 눈을 돌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6-02
5597 논평 자녀 특혜채용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를 즉각 수용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6-01
5596 논평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지금의 선관위 두고 하는 말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2023-05-31
5595 논평 대한민국은 민노총의 나라가 아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2023-05-31
5594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치적 욕심만 채우고 간호법 자체는 허공으로 날려버린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5-30
5593 논평 언론이나 노조도 성역이 될 수 없습니다. 불법행위가 있다면 당연히 수사를 받아야 하고, 그에 따른 사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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