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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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2 | 논평 | 대한민국의 유엔 안보리 재진출을 온 국민과 함께 환영합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7 |
5611 | 논평 | 대한민국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자폭'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국민들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6 |
5610 | 논평 | 정녕 2014년 2017년 각각 노웅래 의원, 박주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송법을 잊으셨습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6 |
5609 | 논평 | 선관위도 더불어민주당도 이번만큼은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6 |
5608 | 논평 | 시민단체가 정부를 견제·감시하는 본령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나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5 |
5607 | 논평 | 선관위는 ‘특혜 채용 의혹’을 낱낱이 밝히기 위한 감사원 감사를 즉각 수용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5 |
5606 | 논평 | 무엇이 정당의 역할이고 국회의 임무인지 되새겨 보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4 |
5605 | 논평 | 전현희 위원장, ‘사실상 무혐의 호소인’이 되기로 작정한 것입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4 |
5604 | 논평 |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구태의연한 선동과 저질 막말 정치에 대해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이 뒤따를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4 |
5603 | 논평 | 지금 김남국 의원이 갈 곳은 교육위원회가 아니라 집입니다. 자진사퇴가 답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