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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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2 | 논평 | 도덕성 따위는 진작에 흘려보낸 더불어민주당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이 건너야 할 강이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13 |
5621 | 논평 | 불체포특권 포기, 당 혁신을 외치는 이재명 대표의 입이 영혼 없는 '앵무새의 입'이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13 |
5620 | 논평 | 한중 외교 갈등 조장하는 이재명은 대체 어느 나라 당대표인가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12 |
5619 | 논평 | 민주당, 과연 이번에도 ‘내로남불 방탄대오’에 나설 것인가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11 |
5618 | 논평 | ‘무혐의 호소인’, 전현희 권익위원장 거짓말 책임져야 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10 |
5617 | 논평 | 지난 정부 5년만 되돌아봐도 ‘중국몽 베팅은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9 |
5616 | 논평 | 수신료는 KBS 쌈짓돈이 아닙니다. 공영방송 역시 민주당 하청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9 |
5615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무한책임을 질 것인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8 |
5614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천안함 폭침이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라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7 |
5613 | 논평 | 지금은 뻔뻔하게 관행을 들먹일 때가 아닙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