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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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9 | 논평 | 방송통신위원회를 무력화시킬 수만 있다면 영혼까지라도 팔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무도한 행태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10 |
5808 | 논평 | 21대 마지막 국회를 민생의 장으로 만드는데 민주당이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08 |
5807 | 논평 | 사법부 양대 수장의 공백은 결국 재판받는 국민에게 피해로 돌아갑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08 |
5806 | 논평 | 민주당은 아직도 습관적, 정쟁 유발용 탄핵의 유혹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08 |
5805 | 논평 | 국정과 국민을 볼모로 한 인질정치는 이재명 대표 체제를 끝으로 국회에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07 |
5804 | 논평 | 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인해 최고 사법기관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방해받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06 |
5803 | 논평 |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은 반드시 별도로 심리해서 신속하게 결론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02 |
5802 | 논평 | 민생경제회복과 경제성장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안 처리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02 |
5801 | 논평 | 국회가 국민의 마음을 얻는 유일한 길은 ‘민생’을 위한 ‘협치’뿐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02 |
5800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과 협치를 위해 스스로 신사협정을 지킬 의지가 없다면 솔직하게 국민 앞에 밝히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