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5883 | 논평 | 당정이 만나 민생을 논의했다는 사실을 도무지 믿지 못하는 민주당은 ‘정쟁병’에서 벗어나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30 |
5882 | 논평 | 1일 민생 국회에 민주당의 전향적인 태도를 기대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9 |
5881 | 논평 | ‘테러의 정쟁화’만큼은 막아야 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6 |
5880 | 논평 |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조치를 끝내 외면하여 가뜩이나 경영난에 허덕이는 중소·영세기업인들을 벼랑 끝으로 내몬 민주당은 ‘민생파탄’의 책임을 오롯이 지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5 |
5879 | 논평 | 이재명 대표야말로 ‘정치쇼’를 멈추고, 재판에 성실히 임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4 |
5878 | 논평 | 민주당 공천 혁신의 성공 여부는 ‘5대 혐오 범죄’ 공천 기준을 당대표부터 엄격히 적용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4 |
5877 | 논평 | 잿더미로 변한 시장 상인의 아픔을 정치 선동에 이용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4 |
5876 | 논평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현장 행보를 하나의 ‘정치쇼’로 폄훼한 민주당의 저급한 현실 인식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합니다.[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3 |
5875 | 논평 | 특정 집단 뒤에 숨어 이득을 보려는 저급한 삼류정치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3 |
5874 | 논평 | 민주당은 쌍특검법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적 카드’로 활용할 계획을 접고,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재표결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안건 협상에 협조해 주십시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