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73 |
논평 |
민주당은 ‘50인 미만 기업 94%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중대재해처벌법을 무작정 밀어붙일 셈입니까? 국민을 정책실험 대상으로 삼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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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5872 |
논평 |
어젯밤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보신 서천특화시장 상인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하며, 국민의힘과 정부는 신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복구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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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5871 |
논평 |
민주당은 국회를 다시 정쟁으로 끌고 가기 위한 ‘프레임 씌우기’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산적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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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
5870 |
논평 |
도대체 언제까지 민주당의 ‘헛발질’을 국민들께서 눈 감아줘야 하는 겁니까.[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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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
5869 |
논평 |
과거 민주화 운동으로 ‘사회적 인정’을 받던 분들이 이제는 왜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는지 자성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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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5868 |
논평 |
심각한 대북 인식관을 보여준 민주당 당 대표는 피를 흘리며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조들과 ‘우리 국민’에게 사과하십시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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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5867 |
논평 |
‘몰상식’ 행위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린 강성희 의원은 전북도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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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
5866 |
논평 |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된 원인은 정부의 국정운영을 발목 잡고, 국회에서 일방 독주하고 있는 민주당에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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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
5865 |
논평 |
민주당은 부디 재난의 정쟁화만큼은 삼가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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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5864 |
논평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결코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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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