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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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3 | 논평 | ‘힘겨루기’가 아닌 ‘미래 준비’ 선택한 현대자동차 노사. 동반성장·상생 협력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52 | 논평 | ‘교권 보호’에 대해서는 여야의 초당적인 협치를 통해 교사들의 ‘최소한의 요구’에 답해야 한다. [국민의힘 강사빈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51 | 논평 | 또다시 미사일 도발 감행하는 북한 위협에도 안보수장 자리를 흔들 궁리만 하는 제1야당. [국민의힘 황규환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50 | 논평 | LH는 공사업체에 대한 도 넘은 갑질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하라. [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49 | 논평 | 송영길 전 대표는 억지 주장을 멈추고 돈봉투 살포 사건 수사에 성실히 임하라.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48 | 논평 | 이번에도 태양광? 도대체 어디까지 하려는가. [국민의힘 백경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47 | 논평 | 몰랐다에서 몰래했다로, 무책임에서 떠넘기기로. 결국 돌고 돌아 또다시 방탄의 길을 가려는 민주당에 희망은 없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46 | 논평 | 탄핵이 안되니 특검. 다음은 국방부 장관 자리도 없애자고 할텐가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45 | 보도자료 | ‘대선공작 게이트’ 허위사실 유포 김어준·주진우·최경영 등 내일 고발 | 2023-09-13 |
44944 | 논평 | 이재명 대표의 방탄 일정에 따라 체포동의안은 부결시킬 수 있을지 몰라도 검찰이 왜 불렀는지는 금세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