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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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0 | 논평 | '돈봉투 살포' 이어 '식비 대납' 민주당 도덕적 타락의 끝은 어디인가. 이번에도 실무자 책임으로 떠넘길 셈인가. [국민의힘 이민찬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9-14 |
44959 | 논평 | 엄마 찬스에 이어 처제 찬스 의혹까지, 추미애 전 장관은 공직로서 자격이 전무하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9-14 |
44958 | 논평 | 잘못된 만남이 불러온 악마의 거래, 북러 정상회담은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도전이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14 |
44957 | 논평 | 전세계가 규탄하는 북러회담. 오직 민주당만이 정쟁에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56 | 논평 | 인사청문회가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한 정쟁의 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55 | 논평 | 윤석열 정부 2차 개각,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부가 될 것이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54 | 보도자료 | 김기현 당 대표, 교권회복과 강화를 위한 국민의힘-교원단체 간담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9-13 |
44953 | 논평 | ‘힘겨루기’가 아닌 ‘미래 준비’ 선택한 현대자동차 노사. 동반성장·상생 협력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52 | 논평 | ‘교권 보호’에 대해서는 여야의 초당적인 협치를 통해 교사들의 ‘최소한의 요구’에 답해야 한다. [국민의힘 강사빈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9-13 |
44951 | 논평 | 또다시 미사일 도발 감행하는 북한 위협에도 안보수장 자리를 흔들 궁리만 하는 제1야당. [국민의힘 황규환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23-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