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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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72 | 논평 | 매주 금요일은 야당 탄압의 날입니까?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25 |
50371 | 논평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되기 위해 발악하는 박찬대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25 |
50370 | 논평 | 한미 2+2 협상 무산, ‘이재명식 셰셰 외교’가 불러온 참사입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25 |
50369 | 논평 | '사기 대출' 양문석 의원, 의원직 상실형 선고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7-24 |
50368 | 논평 |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의 부적격 및 자질 부족, 대통령의 지명 철회만이 답입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24 |
50367 | 논평 | 인사가 망사(亡事)라는 걸, 이번엔 ‘아부의 끝판왕’ 인사혁신처장을 통해 보여주실 작정입니까.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7-24 |
50366 | 보도자료 |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5-07-24 |
50365 | 논평 | 장관 후보자들의 어긋난 ‘자식 사랑’, 청년과 국민의 박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24 |
50364 | 논평 | '한미 2+2 통상 협의' 돌연 취소, '反기업 이재명式 실용외교'에 국민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24 |
50363 | 논평 | 병적 증명서 하나 못 내놓는 국방부 장관 후보자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