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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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60 | 논평 | 만시지탄, 사필귀정 강선우 후보자의 자진사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과하십시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23 |
50359 | 논평 |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원을 '권력의 칼'로 이용하려는 속셈입니까. [국민의힘 강전애 대변인 논평] | 2025-07-23 |
50358 | 보도자료 | 의원총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5-07-23 |
50357 | 논평 | 법도 판사도 제 발 아래 두려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7-23 |
50356 | 논평 | 강선우 임명 강행, ‘이재명 정권 몰락의 서막’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23 |
50355 | 논평 | 이재명 대통령님. “강선우-김의겸 등등” 어쩌자고 계속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고 계십니까.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7-22 |
50354 | 논평 | 남의 인사엔 하늘처럼 높아지고, 내 정권 인사엔 한없이 낮아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무줄 인사 기준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7-22 |
50353 | 보도자료 |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수해복구 봉사활동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5-07-22 |
50352 | 논평 | 심리적 안보자산인 대북 방송마저 꺼버린 이재명 정부, 김정은 정권에 저자세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22 |
50351 | 논평 | 이재명 정부의 인사 시스템, “검증”이 아니라 “코드”만 남았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