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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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2 | 논평 | 북중러 밀월 관계 과시할 김정은의 '중국 전승절' 참석, 이재명 정부는 급변하는 안보 위기를 직시하십시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9 |
50601 | 논평 | 민주당의 ‘내란특별재판부’ 강행, 법치까지 삼키려는 만행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9 |
50600 | 논평 | 야당 당대표에 ‘싸이코패스’라는 민주당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그 대표에 그 비서실장입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9 |
50599 | 논평 | 정청래 대표의 막말 정치가 협치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9 |
50598 | 보도자료 | 2025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5-08-28 |
50597 | 보도자료 | 장동혁 당 대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5-08-28 |
50596 | 논평 | 북한에 “더러운 족속”이라는 모욕까지. 도대체 이재명 정부는 얼마나 더 ‘허망한 망상’에 매달릴 작정입니까.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8 |
50595 | 논평 | 정청래 대표는 야당 대표에게 직접 묻지도 못하는 ‘찐 하남자’입니까?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8 |
50594 | 논평 | 5,000억 달러 퍼주고 '빈손 외교', 자화자찬할 게 아니라 마침표 찍지 못한 관세 협상의 이면을 국민들께 낱낱이 밝히십시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8 |
50593 | 논평 | 야당 추천 국가인권위원마저 부결시킨 민주당의 ‘일당독재’, 국민의 철퇴만이 남았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