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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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2 | 성명 | 매불쇼 등 좌파유튜버들이 짜고 치는 '국민의힘 계엄 연루 프레임', 당장 멈춰라! - 좌파 유튜버들의 허위조작 프레임,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뿌리 뽑겠습니다 | 2025-08-26 |
50581 | 보도자료 |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 당선인사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5-08-26 |
50580 | 보도자료 |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5-08-26 |
50579 | 논평 | 국민의힘은 민심을 받드는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6 |
50578 | 논평 |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정부는 핑계만 늘어놓고 구체적인 성과는 전무한 빈손외교로 ‘역대급 외교참사’를 자초했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6 |
50577 | 논평 | 청년 조롱하고 ‘암 덩어리’에게 지지 호소하는 조국 전 대표는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 논평] | 2025-08-26 |
50576 | 논평 |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 교육을 망치기로 작정했습니까.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당장 자진사퇴하십시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5 |
50575 | 논평 | 세수결손 빌미로 감사원 동원해 전 정부 털어보겠다는 민주당, '돈 풀기' 전 사전 '몸 풀기'입니까.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8-25 |
50574 | 논평 | 지지율 하락 원인을 국민의힘 전당대회 탓으로 돌리는 대통령, 야당에 대한 관심은 좋으나 핑계 삼는 건 ‘노 땡큐’입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8-25 |
50573 | 논평 |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굿캅 배드캅 쇼’, 국민은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