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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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6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보건복지위 소관 법안 7건에 대한 본회의 직회부는 ‘의회주의에 대한 폭거’이자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정쟁 유발의 불쏘시개로 쓰겠다는 선언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9 |
5365 | 논평 | 이재명 대표의 범죄리스크 수사가 정점을 향해 달리자 대법원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쓰고 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9 |
5364 | 논평 | 잊히고 싶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 5년의 폭정을 잊고 싶은 국민의 분노 지수만 상승시키고 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9 |
5363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파탄 낸 ‘의회주의’를 헌법재판소에서 수리(修理)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9 |
5362 | 논평 | 이재명 한 명 지키고자 헌법을 불태운 오늘은 헌정사에서 영원히 야 3당의 흑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8 |
5361 | 논평 | 김명수 대법원은 검수완박2에 동참하는 일을 멈추기 바랍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8 |
5360 | 논평 | 조만대장경으로 본 ‘무죄추정원칙’은?[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8 |
5359 | 논평 | 만약 이재명 방탄법이 발의되고 민주당이 이를 강행한다면 국회는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아수라장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7 |
5358 | 논평 | 이재명 대표가 휴일 출석을 고집하는 이유가 ‘민생을 챙겨야 하는 당무’ 때문이라는 말에는 안타깝지만, 실소를 금하기 어렵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7 |
5357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이상민 장관 탄핵을 외칠 것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 사퇴를 외쳐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