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6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당당히 본회의장을 나가 법정의 문을 열고 판사 앞에 서서 진실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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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
5385 |
논평 |
“이재명 같은 깨끗한 정치인에게 불체포특권 같은 것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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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
5384 |
논평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노란봉투법이 기업 활동을 위축시켜 결국에는 노동자와 노동조합의 생존까지 위협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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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5383 |
논평 |
검사독재로 정치탄압 한다고 외치면서 정작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지 않으려고 정치 선동하는 모습을 어느 국민이 수긍하겠는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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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5382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하더라도 ‘부정부패 문제’가 ‘정치탄압 문제’로 바뀔 리는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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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5381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공당이라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지키고 당당하게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라고 요구해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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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5380 |
논평 |
민주당과 정의당은 대한민국이 ‘불법파업 공화국임’을 만방에 선언하게 될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시도를 중단해야 옳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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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5379 |
논평 |
검찰은 사전 구속영장 청구를 계기로 엄정한 수사를 통해 대장동·성남FC 등의 이재명 대표 토착 부정부패 의혹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줄 것을 촉구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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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5378 |
논평 |
연중파업을 조장하는 위헌적 법률로 우리 경제를 망가뜨린 책임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지게 될 것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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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
5377 |
논평 |
이재명 대표 좌장의 입막음 시도, 의리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범죄 소설의 전형 아닌가.[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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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