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3 |
논평 |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절대 바뀌지 않을 한 가지는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계속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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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
5822 |
논평 |
예산안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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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
5821 |
논평 |
더불어민주당도 경제활성화와 민생회복, 청년에 대한 기회확대와 소외된 분들에 대한 배려에 대해 동의한다면 신속한 예산안 처리에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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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
5820 |
논평 |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마저 정쟁과 꼼수로 가득 채운다면, 다시는 더불어민주당에 봄이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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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
5819 |
논평 |
막말의 자유도 민주주의라고 착각하는 그런 ‘멍청이’는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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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
5818 |
논평 |
정부와 우리 국민의힘은 의대 정원 확대를 요청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국민 여론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적정 증원 규모를 결정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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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
5817 |
논평 |
최강욱 전 의원의 막말은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대표 막말로 남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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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
5816 |
논평 |
인권정당·인권변호사를 자처했던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에 적극 협조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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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
5815 |
논평 |
민주당은 위성정당 유혹을 떨치고, 선거제 복원에 나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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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
5814 |
논평 |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데는 앞장서면서 보훈 유가족 지원사업 예산을 삭감한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는 반드시 국민적인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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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