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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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3 | 논평 |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12월 임시국회에서는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08 |
5832 | 논평 |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은 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06 |
5831 | 논평 | 탄핵은 국회가 그 권한 행사를 최대한 자제할 것을 전제로 헌법이 인정한 최후의 수단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05 |
5830 | 논평 | 민주당은 부디 당력을 민생과 예산안 처리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03 |
5829 | 논평 | 친정에 휘둘려 본분을 망각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사퇴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2-01 |
5828 | 논평 | 문재인 청와대가 벌인 ‘헌법 파괴 행위’에 대해 정권 차원의 사죄와 반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30 |
5827 | 논평 | 탄핵의 무게는 깃털만큼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9 |
5826 | 논평 | 문재인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전면 재수사를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9 |
5825 | 논평 | 툭하면 탄핵을 외치는 민주당, 이쯤되면 중독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9 |
5824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예산용 본회의에서 탄핵안을 강행 처리한다면, 전대미문의 ‘의회폭거’가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