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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도 마케팅 대열에 본격 합류, 한나라당 ‘국토동반발전’ 지하철 광고
- 작성일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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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도 마케팅 시대!%26nbsp;▒
대한민국 정당 사상 최초로 지하철 정책광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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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는(본부장 한선교의원) 국토동반발전, 한미 FTA비준 등 全국민적 아젠다를 앞두고 국민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을 이용한 정책홍보에 나섰다.%26nbsp;
광고는 11월 14일부터 서울2호선, 부산대구광주대전 1호선 지하철 출입문 옆 액자에 부착되었다. 서울 및 주요 도시부터 현재 국민적 이슈가 되고 있고 수도권 및 지방 균형발전에 대한 한나라당의 변함없는 정책실천의지를 국민들게 다시 한번 상기시키기 위함이다.%26nbsp;
이번 지하철 광고를 총괄 지휘한 한선교 홍보기획본부장은 지하철 광고의 효과에 대해 “정당도 마케팅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때가 되어서야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마케팅을 통해 국민들이 알아주기 이전에 한나라당 스스로가 먼저 국민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며, “이번 지하철 광고는 우리나라 정당들의 정책홍보 방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지하철 이용고객 특성상 한나라당이 중점을 두고 있는 계층인 서민과 대학생들에게 큰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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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nbsp;지역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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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되는 주요 5개 도시 지하철 광고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및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 등 서민과 대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홍보하였고,%26nbsp;
부산은 동북아 제2허브공항 완성, 대구는 IT 융복합과 그린에너지산업 육성, 광주는 여수 엑스포 성공와 호남고속철도 완성, 대전은 R%26amp;D중심 과학기술도시 육성을 "약속대로” 이행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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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기획재정부 등의 ‘지방선도프로젝트’ 지방지 광고와 동시에 주요 정책을 마케팅함으로써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사명감을 가지고 정부와 더불어 국가동반발전을 책임지고 진행할 것임을 국민들에게 분명히 하였다.
%26nbsp;* 문의 : 홍보팀(3786-3224), 한선교 의원실(788-2205)
2008. 11. 14(금)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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