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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가라! 이제는 착한 댓글, 선플이 대세다!”
- 한나라당 클린 인터넷“선플 달기”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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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서는 인터넷의 익명성에 숨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 등을 유포하여 발생하는 사회적 피해와 범죄를 예방하고자, 악플 대신 건전한 비판과 칭찬 그리고 격려를 담고 있는 착한 댓글, “선플”을 달자는 네티즌 캠페인을 당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26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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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 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나라당 홈페이지에는 ‘선플러 선언’을 제시하고 ‘선플러’가 되겠다는 네티즌의 다짐을 댓글로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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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러 선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나, 타인을 존중하는 댓글 문화 확산을 위해 건전한 비판과 칭찬, 격려하는%26nbsp; ‘선플’ 달기에 앞장서겠습니다.%26nbsp;
둘, 인격을 모독하는 욕설과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습니다.
셋, 클린 인터넷 ‘선플’ 달기 캠페인을 내 이웃에게 알려 대한민국이 사이버 예의지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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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 달기” 캠페인은 한나라당 홈페이지 뿐 만 아니라 한나라당 소속 172명의 국회의원 개인 홈페이지와 카페 등에서도 동시 진행 할 예정이며, 매주 당원들에게 발송되어지는 ‘희망통신’ 웹진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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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앞으로도 건전한 인터넷 글쓰기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 설 것이며 선플달기 운동에 네티즌 모두가 참여 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08. 10. 14(火)
한 나 라 당%26nbsp; 홍 보 기 획 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