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새누리당은 미치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제발 싸우지 말라는 국민 여러분의 뜻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켜만 볼 수 없었습니다
정세균 의원의 의회주의 파괴와 거대야당(171석)의 횡포를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야당의 김재수 장관 해임사유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시중금리 8%이던 2001년 1.4%금리로 대출을 받았다는 주장은?
장기고객 우대로 8%금리보다 1.4% 낮은 6.6%로 대출을 받은 것입니다.
●10년 전 9억 상당의 집에 1억9천 전세로 살았다는 주장은?
이전 세입자도 1억8천에 살았고, 근저당 6억8천이 있어 전세금을 더 올릴수 없었습니다.
●친어머니를 돌보지 않았다는 주장은?
8살때 부모가 이혼했지만 지금까지도 정성껏 모시고 있습니다.
가슴아픈 가정사를 정쟁에 악용해서는 안됩니다.
※ 이 같은 사실은 인사청문회 당시 야당 국회의원도 인정했습니다.
"세월호(특위 기간연장)ㆍ어버이연합(청문회)하나는 내놔야지...맨입으로 안돼!"
-정세균 본회의장 발언-
의사일정 협의없이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한 '맨입' 정세균 의원은 국회의장에서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ㆍ국정을 마비시키기 위한 정략임을 정세균 의원 스스로 자인했습니다.
ㆍ국회의장이 국회법과 절차도 깡그리 무시하고 '날치기'를 했습니다.
ㆍ임명된지 15일만에 장관을 해임시키려는 사례는 헌정사상 처음있는 일로, '국정 발목잡기'의 결정판입니다.
새누리당이 '민주주의'와 '국민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