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역대 정부별 서민 살림살이 비교
-‘서민 위한 정부’되겠다던 좌파정권 10년, 서민 살림살이는 최악 수준 -
1. 역대 정부별 양극화 변화 비교
2. 정부별 중산층 비율 증감 비교(시장소득 기준)
3. 정부별 주요 소득분배지표별 악화 순위 종합
|
지니계수 |
중산층비율 |
소득5분위배율 |
상대적 빈곤률 | ||||
시장소득 |
가처분소득 |
시장소득 |
가처분소득 |
시장소득 |
가처분소득 |
시장소득 |
가처분소득 | |
1위 |
김대중 |
김대중 |
김대중 |
김대중 |
노무현 |
김대중 |
노무현 |
노무현 |
2위 |
노무현 |
노무현 |
노무현 |
노무현 |
김대중 |
노무현 |
김대중 |
김영삼 |
3위 |
김영삼 |
김영삼 |
김영삼 |
김영삼 |
김영삼 |
김영삼 |
김영삼 |
김대중 |
4위 |
이명박 |
이명박 |
이명박 |
이명박 |
이명박 |
이명박 |
이명박 |
이명박 |
5위 |
전두환 |
- |
전두환 |
- | ||||
6위 |
노태우 |
노태우 |
4. 국가채무 증가율 정권별 비교
구분 |
김대중 |
노무현 |
이명박 |
국가채무 증가율(%) |
121.9 |
123.6 |
40.6 |
* 국가채무 증가율(%)=(집권말기 국가 채무 - 前정권 집권말기 국가채무)/前정권 집권말기 국가채무X100
* 주 : 이명박 정부는 집권 4년차까지만 계산
* 자료: 통계청
* 주: ‘96년 이전은 통계 확보 문제로 제외
5. 대학등록금 상승률 비교
구분 |
김대중(‘98~‘02) |
노무현(‘03~‘07) |
이명박(‘08~‘11) |
국공립대(%) |
39.6 |
57.1 |
4.3 |
사립대(%) |
33.7 |
35.4 |
4.2 |
* 자료 : 청와대 정책자료집(단, 대학등록금은 1~2월에 결정되므로 ‘03년은 김대중, ‘08년은 노무현 정권에 포함)
6. 수도권과 지방간 격차 해소
○ 지방 산업단지 지정 비교
구분 |
김대중(‘98~‘02) |
노무현(‘03~‘07) |
이명박(‘08~‘11) |
산업단지 지정(개) |
35 |
135 |
302 |
면적(㎢) |
8 |
70 |
141 |
○ 주택가격 증가율 비교
구분 |
김대중(‘98~‘02) |
노무현(‘03~‘07) |
이명박(‘08~‘11) |
수도권 |
41.9(주1) |
39.3 |
4.9 |
지방 광역시 |
- |
3.2(주2) |
25.6 |
* 자료: 청와대 정책자료집
* 주 1) ‘00~‘02년 3년간 누계치 (‘00년부터 통계 작성)
2) ‘04~‘07년 4년간 누계치 (‘00년부터 통계 작성)
7. 세계경제성장률과의 비교
구분 |
전두환 |
노태우 |
김영삼 |
김대중 |
노무현 |
이명박 |
(‘81~‘87) |
(‘88~‘92) |
(‘93~‘07) |
(‘98~‘02) |
(‘03~‘07) |
(‘08~‘11) | |
세계 경제성장률(%) |
3.1 |
3.2 |
3.3 |
3.2 |
4.8 |
2.8 |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
10 |
8.6 |
7.4 |
4.8 |
4.3 |
3.1 |
8. 노무현 정부는‘서민을 위한 정부’가 되겠다고 했으나, 오히려 서민생활은 더욱 악화
○ 노무현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빈부격차 해소하고, 70% 중산층 시대 만든다, 200만개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 해소,
양극화 해소’ 등을 표방하며 「서민을 위한 정부」가 되겠다고 공언하였음
➡ 그러나, 노무현정부 집권기간 동안 서민경제는 ‘탈진상태’, 빈곤층은 더욱 확대되는 등
오히려 서민생활은 더욱 악화되었음
① 확대되는 빈부격차(도시 2인 이상가구, 시장소득 기준)
➡ 소득 5분위배율 악화 : 2003년 4.66배 → 2006년 5.39배
➡ 지니계수 : 2003년 0.283→ 2006년 0.305
② 젊은이 앞길 막는 정부
➡ 노무현정부 4년간 청년일자리 52.9만개(연평균 13.2만개) 소멸
③ 서민물가는 급등
➡ (03.2월 대비 07.7월) 전체 소비자물가 12.7%↑, 등유 39.5%↑, 전철료 63.8%↑, 시내버스료 44.1%↑,
국공립대 납입금 54.6%↑
④ 서민 생활요금 연체 급증
➡ (02년 대비 06년) 국민연금 미납액 123.5%↑, 건강보험료 연체 104.7%↑, 건강보험 급여제한 가구수 237.1%↑, 상수도료 연체 42.2%↑, 임대주택 임대료 연체 184.1%↑, 임대주택계약 말소가구 143.5%↑, 등
⑤ 정권별 주요 경제지표(성장률, 민간소비, 설비투자, 건설투자)의 증가율, 좌파정권 집권시기(DJ,노무현정부)가 최악
구분(단위, %) |
실질 GDP |
민간소비지출 |
설비투자 |
건설투자 |
전두환정부(81년~87년) |
8.7 |
7.4 |
10.8 |
9.2 |
노태우정부(88년~92년) |
8.3 |
8.5 |
12.1 |
14.6 |
김영삼정부(93년~97년) |
7.1 |
6.9 |
7.9 |
7.2 |
김대중정부(98년~02년) |
4.2 |
3.5 |
0.6 |
-1.4 |
노무현정부(03년~06년) |
4.3 |
3.9 |
3.9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