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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이 황당한 괴담과 선동의 선봉?
서울시장 후보도 못 내고 창피한 민주당이 국익마저 내팽겨 치고 있다!
1. 손학규 대표 서울시장 선거 때도 어제는 10번! 오늘은 2번!! 하더니...
- “한·미 FTA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국가 생존전략”(2006. 12. 27)
- “한·미 FTA 찬성!”(2008. 1. 14)
2. 정동영 최고위원 FTA는 향후 50년 간 중요한 기둥이라고 했잖아요!
- “공격적으로 개방의 파고를 넘어야 한다” (2007. 3. 14)
- “한국은 향후 5년간 미국·일본과의 FTA 완료가 필수적”(2007. 10. 30)
3. 김진표 원내대표 여·야 합의문 하루 만에 뒤집기 선수
- “한·미 FTA가 당초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2007. 3. 13)
- “기존 한·미 FTA안 비준해야 한다” (2010. 11. 17)
4. 천정배 의원 사퇴한다고 국회 밖으로 나간 것 같은데 아직도 의원이네?
- “FTA는 우리가 세계 속에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시험대”(2006. 7. 7)
- “반대 폭력 시위에 대해 엄중히 법적 책임 묻겠다” (2006. 7. 7)
5. 열린우리당 「한·미 FTA평가위원회 보고서」
- “한·미 FTA는 우리 경제·사회 전반의 제도와 관행을 선진화시키고 동아시아 FTA 허브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