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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감시대! 홍준표가 직접 듣겠습니다.
-청년공감타운미팅현장편-
*블로그바로가기: http://blog.naver.com/hannaranews/110122829455
‘공감(共感): 남의 감정, 의견, 주장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로가 공감하려면 아무래도 직접 만나 얼굴을 보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눠보는게 효과적이겠죠?
그래서 홍준표 대표가 직접 거리로 나섰습니다. 젊음이 가득한 홍대 호프집에서 20대 청년들과 시원한 호프도 한잔하고 금융권이 밀집한 여의도에서는 소주한잔하며 평소 한나라당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초면이라 어색한 참석자들과 홍준표 대표! 아직은 어색하지만.
이렇게 건배 한번이면 어색함이 조금씩 풀려가겠죠?
직장인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어색한 악수가 오가고... 그렇지만 소주한잔에 어색함도 한풀 꺾였답니다.
참가자들은 홍 대표를 향해 거침없는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는데요. 좋은 약이 몸에 쓰듯 쓴 소리도 달게 받아 국민과 공감하는 한나라당이 되어야 겠죠? ^^
홍준표 대표는 당 사무처 20~30대 당직자들의 이야기도 직접 들었는데요. 회사의 혁신을 위해 신입사원의 말을 가장 존중해서 들었다는 모 기업 회장님처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또 혁신의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홍준표 대표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홍준표 대표는 이번주 금요일 밤 10시 10분!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합니다. 20대 시민 토론단 10명과 홍준표 대표의 진솔한 대화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