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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9(금) 9시30분부터 한나라당은 수해지역 봉사활동에 나선다.
서울시당은 09시30분부터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홍준표 대표최고위원 등 주요당직자와 당소속 국회의원, 중앙당 사무처당직자, 서울지역 당원 등 300여명이 수해지역 복구 봉사활동에 나선다.
경기도당도 9시30분부터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94-1번지 광주본갈비 앞)에서 경기도당 주요당직자와 경기지역 국회의원, 당원 등 200여명이 수해지역 복구 봉사활동에 나서며, 강원도당도 9시30분부터 춘천시 사농동(753번지) 침수지역 일대에서 강원도당 주요당직자와 강원지역 국회의원, 당원 등 50여명이 수해지역 복구 봉사활동에 나선다.
한나라당은 이번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계기로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임을 몸소 실천하고,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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