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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걱정에 불안하고 토익점수에 초조해 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하고....
대부분의 4학년들이 느낄 그 감정에서 절 구출시켜준 건
‘제4기 여성 국회보좌진 육성교육’ 이였어요.
한마디로 평범한 우수림을 스페셜 우수림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줬죠!”
'여성 국회보좌진 육성교육' 4기 회장 출신의 우수림(연세대 4학년)씨가 ‘제5기 한나라 여성 국회보좌진 육성교육’을 강력 추천한 이유다. 우수림씨가 처음부터 정치를 잘 알았던 것은 아니다. 여느 평범한 대학생처럼 정치는 고리타분한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했다. “첫날 첫 교육 때가 아직도 기억나요. 당시 원내대표셨던 김무성 의원님이 ‘국회의원이 총 몇 명인지 아시는 분?’이라는 질문에 똑바로 대답도 못하고 눈길을 피했던 제 모습이요. 사실 그날 김무성 의원님이 어떤 분인지 처음 알았다는 사실은 비밀이예요..^^;;;” 당시만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린다는 우수림씨가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은 과거와 확 달라졌다. “정치는 사랑이고 늘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다 것을 깨닫게 된 건 모두 ‘여성 국회보좌진 육성교육’ 덕분이예요. 인턴십까지 모두 마치고 난 후 넓어진 시야, 정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얻었습니다.”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5기째를 맞는 <여성 국회보좌진 육성 교육>은 한나라당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평소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나경원?조윤선 의원 등 여성 정치인과의 만남은 물론 보좌진 실무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까지 8월 한 달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한나라당 여성국 임보라 차장은 “여성 국회 보좌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요. 정당 중에서는 한나라당이 최초고요. 심각한 2030세대의 청년취업난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실무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여성 국회 보좌진 프로그램은 명사 특강도 있지만 보좌진 실무 프로그램을 통해 보도자료부터 국정감사 관련 업무까지 국회 보좌진이 알아야 할 A-Z까지를 짧은 시간이지만 비교적 소상하게 다루려고 공들인 프로그램입니다!”
<한나라당 여성국 임보라 차장>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인턴십 기회를 통한 체험이다. 4일간의 이론 수업 후 3주간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턴십 전 ‘잡미팅’을 통한 의원실과 참가생들의 사전 교감 후 의원실 배정을 한다. 임 차장은 “3주가 짧을 수도 있지만 자신의 진로를 판단하는데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8월에 인턴십 기간을 잡은 이유는 9월 국정감사를 대비해 보다 많은 일을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한 줄의 스펙, 그 이상을 얻어갈 거라 확신해요.”
기수별 평균 5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한나라 여성 국회보좌진 육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회, 정당 등 정치관련 업무에 진출한 사회인도 많다. 특히 1기 수료자이자 한나라당 10기 사무처 공채 출신인 대변인행정실 김혜련 차장은 이 프로그램의 산증인이다.
김혜련 차장과 여성 보좌진 프로그램의 만남 역시 여느 학생들과 다르지 않았다. “홈페이지에 공고를 보고 신청했죠.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지만 당 사무처의 존재도 알지 못했던 이론정치만 공부했던 학생이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현실정치는 어쩔수 없는 괴리가 있잖아요. 그 괴리를 매워주는 게 바로 이 프로그램이었어요.” 김 차장은 이 프로그램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했다. “참여 하지 않았다면 당 사무처 직원이 될 생각도 못했을 거예요. 정치에 대한 이해도도 적었을거구요. 그저 주어진 시간만 보냈다면 더 큰 기회도 찾지 못했겠죠? 당시 여성위원장이셨던 송영선 의원이 하신 말씀이 있어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수업을 들을 땐 대부분 정치권에 막연한 꿈을 갖고 있었던 우리들이 정당에서, 국회에서 어엿한 사회인이 돼 국회에서 오다가다 마주치면 감회가 남달라요.” 김 차장은 후배들에 대한 애정도 각별했다 “이 프로그램을 어쩌면 그저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매사에 최선을 다하면 늘 더 큰 기회가 찾아온다고 믿어요. 이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최종목표에 다가서기 위한 큰 밑거름이 될 겁니다!.”
<한나라당 대변인행정실 김혜련 차장>
4기 회장 우수림씨에게 여성 국회보좌진 육성 프로그램은 스펙 그 이상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력서 경력 한 줄을 채우는 그 이상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배울 수 있었어요. 비슷한 꿈을 꾸는 수료생 동기들과의 인맥은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됐죠.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꿈을 향한 도전, 후회하지 않을 선택,
당신의 여름을 스페셜하게 만들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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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한나라 여성 국회보좌진 육성교육> 안내 바로가기:
http://www.hannara.or.kr/ohannara/woman/woman_board_view.jsp?no=354&fno=1
[2011.07.12. 한나라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