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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민주당은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은 망각한 채 허위폭로`막말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박지원 원내대표’가 있었다.
※ 박지원 원내대표 거짓 폭로'막말 시리즈
1. 천박한 외교관
△ 2010.4.1, ‘북한 공격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 (라디오인터뷰)
△ 2010.4.8, ‘장병들이 환자답게 보이려고 위장하는 것‘
(생존 장병 기자회견 직후, 고위정책회의)
△ 2010.10.19,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평화 훼방꾼’ (원내대책회의)
-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발언했다고 밝혔으나, 중국정부 ‘사실무근’
- 민주당 내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비난
2. 거짓폭로'허위주장
△2010.10.27, 전국 경로당 겨울철 난방비 월 30만원 4대강 예산 때문에 전액 삭감
(교섭단체 대표연설)
△2010.11.26, 연평도 포격 ‘부실 대응’은 4대강 때문 (확대간부회의)
△2010.11.3, ‘(강기정 의원 폭로) 영부인 백업 자료 가지고 있다’ (최고위원회의)
△2011.1.13, ‘(안상수 대표 차남 관련) 이석현 의원 제보 정확하다’ (정책의총)
ㅇ 모든 것이 허위사실임이 드러났으나, 박지원 원내대표는 제대로 된 사과는커녕 해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ㅇ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제라도 국민 앞에 거짓'폭로 정치 중단을 약속하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2011. 1.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