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한나라당과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통령의 모범적인 기부 참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이 때 한나라당은 제1당으로서 건강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다가갈 것이다.
안상수 대표가 “봉사활동 경력을 공직후보자나 당직인선 등 인재등용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한 발언은 앞으로 사회 전반에 나눔과 기부를 확산하겠다는 취지이다.
한나라당은 작은 돈과 봉사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대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 및 문화의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한나라당은 기초생활수급권자인 박부자 할머니의 “못 먹고 잘 데 없는 이들에 비하면 난 행복하다”는 나눔 철학을 겸허히 받아들여 우리 사회가 ‘따뜻한 공정사회’로 거듭나도록 나눔 릴레이를 펼치겠다.
2010. 9.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