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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대표, 부대변인 임명장 수여식
작성일 2010-09-14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은 2010년 9월14일(화) 09:00, 당사 제1회의실에서 부대변인 임명장 수여식을 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금일 임명을 받은 부대변인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수석부대변인: 김대은
 - 상근부대변인: 황천모, 박재우
 - 비상근부대변인: 이종월, 심장수, 서정숙, 이종은, 최재훈, 현명철, 남병직, 김남부, 박찬원,
                   윤재수, 정금란. 권영모, 김석훈, 최원영, 정현두, 이용선, 김충환, 이석열,
                   주영미, 도문열, 김두중, 이미리, 천성복, 김남성, 윤민상, 이창연, 이학만,
                   홍성준, 김은석, 김규준, 김인배, 박장혁, 구명순, 박찬구, 강민구, 차한선

 

ㅇ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 오늘 부대변인으로 임명된 여러분들께 축하를 드린다. 부대변인이 하는 일은 두 분의 대변인을 도와서 여러 가지 대변인 활동을 하는데 도와주시는 것이다. 아마 대변인께서 각자 역할을 부여할 것이다. 당의 홍보와 입장을 전달하는데 여러분께서 많은 수고를 해 주시리라 믿는다. 다시 한번 부대변인 임명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서로 깊은 우의와 우정을 나누면서 즐겁게 부대변인직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분위기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감사하다.

 

 - 원희룡 사무총장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임명되었다. 이번에 부대변인을 임명할 때는 안상수 대표최고위원께서, 바깥에서 보는 시각보다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하시는 것 같다. 앞으로 당의 여론전이나 홍보전이 진행될 것이다. 당원들의 연수와 젊은 정당, 디지털 정당 이런 면에서 득표 기반을 구축해서 2012년에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더 큰 많은 과업들을 두고 있다. 두 대변인을 도와서 당의 홍보력을 극대화 시키는데 앞장서 주시는 것은 물론 언론을 응대하는 데 있어서 재정적으로나 인력적으로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란다. 9월 9일 안상수 대표최고위원님을 당주로 해서 트위터 한나라당이 출범을 했다. 아직까지는 가입 당원수가 많지를 않다. 이것은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교육기회도 많이 만들고 즐겁게 당에 기여 할 수 있는 이런 방향으로 하고자 한다. 어떤 방면으로든지 실질적인 기여를 고민해 주시기를 바란다. 사무처에서도, 그리고 대변인실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 해드리도록 하겠다.” 라고 하였다.

 

 - 안형환 대변인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치열한 경쟁 끝에 이 자리에 입성 하였다. 그 만큼 훌륭한 분들을 모셨다. 이런 훌륭한 분들이 당과 국가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당 지도부의 역할이 아닌가 싶다. 명함이 아닌 실질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앞으로 서로 알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자리와 분위기를 제가 만들도록 하겠다. 앞으로 여러분들께 많은 기대를 한다. 부탁드린다.” 라고 하였다.

 

- 원희목 대표비서실장은, “여기 계신 분들은 전국에서 다 모였으므로, 지역 대변인이나 다름없다. 지역에서 대변인 역할을 하신다고 생각하고 한나라당 홍보를 위해서 일해 주시기를 바란다. 안상수 대표님께서 홍보와 디지털 두 부분에서 엄청난 관심을 갖고 계시니까 여기에 호응을 하여 트위터도 하면서 소통을 해주기를 바란다. 축하드린다.” 라고 하였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원희룡 사무총장, 원희목 대표비서실장, 안형환 대변인이 함께 하였다.

 


2010.   9.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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