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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중앙선대위원장>
ㅇ 반갑다. 건강하신 모습 뵙게 되어 반갑다. 우리 정우택 지사 후보님, 남상우 시장 후보님, 도의원, 시의원 후보님들 건강하신 모습 뵙게 되어 반갑다. 연일 수고하시는 김무성 원내대표님의 듬직한 모습을 뵈니까 우리들이 더 힘이 나는 것 같다. 우리 다함께 박수한번 치겠다.
- 오늘 이곳 충북에서 선대위회의를 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충청도는 지리적으로, 또 정치적으로 우리나라의 중심이다. 충청북도에서의 선거결과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들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정우택 지사 후보님은 장관의 경험도 있고, 국회의원 경험도 있으시다. 풍부한 경력을 쌓으신 분인데 지난 4년간 도지사로서의 업적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셨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비롯해서 22조원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하셨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우리 정우택 후보를 크게 신뢰하시면서, 지난 2월 이곳을 방문하셔서 청주공항에 수도권 전철을 연결하고, 또 새로운 국제노선을 개설을 하여 공항을 활성화하시겠다 말씀을 하셨고 충북자유구역을 조기에 지정하겠다고 약속하셨다.
- 이시종 후보에 관해서 말씀드리겠다. 이시종 후보는 시장을 하시다가 임기를 마치지 않고 국회의원에 출마하셔서 보궐선거를 하게 만들었고, 또 이번에는 국회의원을 하시다가 임기를 마치지 않고 도지사에 출마하셔서, 또 보궐선거를 하게 됐다. 원래는 우리 한나라당 소속이었는데 저희 한나라당이 어려울 때에 열린우리당으로 당적을 옮기신 인물이고 저희들이 볼 때는 충절의 고향 충북에는 어울리지 않는 분이다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 청주와 청원의 통합에도 반대하시던 인물이다. 본인은 이름 따라 시종일관하다고 하는데 충북도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처음과 끝이 다른 시종무관하신 분이 아닌가 보여 진다.
- 청주시민여러분들 반갑다. 어제 저녁에는 한·일전 축구경기가 있었는데 역시 박지성, 박주영 이 잘했다. 큰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잘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정치도 이제 바깥세상을 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청주의 미래를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 어제 저녁에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이곳 청주출신의 이운재 골키퍼가 나오지 않았는데, 이운재 골키퍼는 월드컵 본선에 가서 큰 역할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우리 이운재 골키퍼 위해서 박수한번 치겠다. 이운재 후보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남상우 시장 후보님이시다. 어제 발표를 하셨다. 우리 청주에 잔디구장도 많이 만들고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시겠다고 말씀 하셨다. 우리 남상우 시장 후보님을 위해서 박수한번 치겠다. 남상우 후보님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하고 제일 부지런하신 분이다. 눈이 오거나 비가 오면 새벽 1시에 일어나셔서 시청에 계시는 공무원분들과 같이 거리청소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너무 일을 시킨다고 불평이 있지만, 청주시민이 제일 좋아하시는 분이 바로 남상우 시장 후보님이시다. 우리 남상우 시장후보님, 정우택 지사 후보님이 힘을 합쳐야 수도권 전철을 청주 공항에 끌어올 수 있고 우암산, 부모산에 생태공원을 만들 수 있고 교육지원을 대폭 확충할 수가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이명박 대통령 정우택 지사, 남상우 시장님 여기에 계시는 도의원님, 시의원님 다 같이 힘을 합쳐야 비로소 될 수 있는 사업들이라고 생각한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청주시민여러분들께서 이번에 선거하실 때 충청북도의 미래, 청주의 미래를 기준으로 해서 우리 정우택 지사, 남상우 시장을 한나라당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후보들을 꼭 선택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김무성 중앙선대위 상임부위원장>
ㅇ 전국을 다니다보니까 목이 좀 쉬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경상남도는 한나라당의 텃밭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격전이 벌어졌으나, 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우리의 이달곤 후보가 반전에 성공해서 승기를 잡아 다행이다. 선거라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실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국회의원이 우리 존경하는 국회의원이 송광호 최고위원 한분 밖에 없을 정도로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정우택 지사께서 압도적으로 리드하고 계시니 정말 탁월한 정우택 지사께 존경의 뜻을 표한다. 지난 4년간 저한테 온 자료는 23조원으로 되어있는데, 4년 동안 무려 23조6천억 원, 매일 160억 원씩 자본을 유치해서 도민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냈고 부산, 대구, 등 대도시는 인구가 해마다 많이 감소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30년 만에 충청북도 인구가 150만 시대를 열면서 일을 잘 해 오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정우택 후보의 인기 속에서 기초단체장들도 각지에서 선전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모두가 승리하시기를 기원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 흔히들 충청도에서 이기면 대선에 이긴다는 말을 할 정도로 충청도는 민심의 바로미터이다. 또한 우리 충북은 한반도 중앙에 자리를 잡고 나라가 어려울 때는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해주셨다. 우리가 지금 천안함 사태, 유럽발 경제위기 등의 외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충청북도가 다시 한 번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 되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다. 특히 이번 선거에 나온 민주당 후보는 혈세낭비 전문가이다. 보궐선거 단골 메이커이다. 그 문제를 지적하니까 국세로 하는 것이니까 지역과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답변했다. 또 북한에 쌀을 보내서 쌀값을 올리자 이런 황당한 얘기를 하고 있다. 전시상황이나 다름없는 시국에 적국에게 군량미를 보내자는 소리와 다를 것이 없는 이야기이다. 혈세를 우습게 알고 안보를 우습게 아는 이런 후보는 우리 충청북도의 도지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우리 현명하신 충북 도민들께서 잘 판단해해주시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는 충청북도의 미래발전형 후보를 뽑느냐 아니면 발목 잡는 세력 10년 좌파세력에게 지역발전의 마지막 보루인 도지사까지 내주느냐 하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선거이다. 문제는 경제이다. 지금 세계적 경제위기속에서 미국, 일본, 유럽이 고전하고 있는데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게 위기를 극복한 이명박 정부에 일을 더 잘하라고, 그래서 경제를 빨리 성장시켜서 서민들 어깨를 펴게 하고 청년실업을 줄여달라고 부탁해야 하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막연한 경제발전 자랑만 할 것이 아니라 수치를 보면 2010년도 1분기에 7년 만에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7.8%의 성장을 했다. 고용회복속도도 선진국에 비해서 가장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수준이다. 4월 달 취업자가 40만1천명이 증가했다. 그러면서도 2%대의 안정된 물가를 지속하고 있다. 이렇게 일 잘하는 이명박 정부가 계속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남은 2년 반 임기동안 열심히 일 잘하라고, 충청북도 도지사도 한나라당의 경제전문가인 정우택 후보를 잘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 경제도지사 미래지도자인 정우택 지사가 앞으로 4년간 한나라당과 함께 더 많은 업적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2년 반 남은 집권여당의 힘을 확실하게 우리 한나라당이 충청북도의 발전을 도와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 어저께 천안함 특위 첫 번째 회의가 열렸다. 진상조사 소위와 대책소위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지금 우리 국회는 북한의 만행에 대해서 한목소리로 북한 김정일을 규탄해야 할 텐데 야당은 국제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시기와, 또 대통령 담화문발표시기에 대해서 비난만 늘어놨다. 전 국민의 최대 관심사를 결과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만약 발표하지 않았다면 이와 관련된 엄청난 유언비어가 국론분열의 역할을 해서 선거판이 오히려 난장판 되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북한은 전쟁을 거론하고 있는데 대통령 담화를 늦춰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에 절망감을 느낀다. 또 이미 북한의 만행임을 늦었지만 인정하는 야당이 북한을 규탄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대북한결의안을 채택하자고 하는 한나라당의 당연한 제의를 특위에서 할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특위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특위에서 강력한 대북결의안 채택을 관철시키도록 하겠다.
<송광호 충청권 선대위원장>
ㅇ 존경하는 충청북도 150만 국민여러분 이번 6.2지방선거에 우리 한나라당 후보들은 도지사는 물론 시장, 군수들에서부터 시의원, 도의원, 또 군의원 모두를 아주 철저한 검증을 거쳐서 깨끗하고 도덕성이 있는 후보들을 자신 있게 공천을 했다. 적극적인 도움으로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 이 지구촌에서 김정일 세력에 동조하는 집단이 두 개의 집단이 있다. 그 첫 번째는 북한을 본인들의 위성국가화 하려고 하는 중국, UN 상임국들이 모두 우리 천안함 사건 발표에 호응이 좋고, 대한민국 발표가 아주 과학적으로 증명됐다고 하면서 호응을 한 반면, 아직도 다른 상임국들과 다른 의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 또 우리 대한민국에 엄연히 존재하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또 천안함 사건이 있었을 적에 좌파세력들의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아직 믿을 수 없다, 믿기 어렵다, 또 어저께 대통령께서 담화를 발표하셨는데 선거용이 아니냐, 시기가 하필이면 이때인가,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좌파세력들의 망언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는 친북좌파세력들을 도민여러분께서 따끔하게 심판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충청북도 도민이 되었으면 하고 있다. 또 지금 현재 대표적으로 우리 충청북도지사, 시장, 군수 후보들 중에는 참 말하기 어렵지만 국회의원이 무엇이기에, 도지사가 무엇이기에, 시장이 무엇이기에, 그 사람들은 보수 세력의 보호아래서 지도층까지 진출했고 출세한 분들이다. 이 분들이 자기네 입신양면 출세를 위해서 친북좌파세력의 옷을 갈아입고 있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 이시종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이 분은 한나라당 후보로 충주시장이 됐다. 그런데 국회의원에 입후보하기 위해서 친북좌파세력의 옷을 갈아입은 분이다. 또한 민주당 제천시장 후보 서재관씨는 해양경찰청장까지 지낸 바다의 질서를 바로잡는 최고 수장이었다. 이분 역시 지난번 국회의원을 하기 위해서 도대체 국회의원이 뭔데 자기정체성까지 바꿔가면서 지금 현재 친북좌파세력들의 옷을 바꿔 입고 지금 제천시장 후보로 나왔다. 또 민주당 청주시장 한범덕 후보는 전형적인 우리 보수 세력인 이원종 前 지사의 천거로 정무부지사를 지낸 분이다. 이분 역시 보수 세력 보호 하에서 커온 분이다. 도대체 시장이 뭐기에 자기정체성을 바꾼단 말인가. 지금이라도 이분들은 빨리 친북좌파세력의 옷을 벗고 150만 충북도민들에게 사죄를 한다면, 아마 우리 충북도민들은 용서하고 그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늦기 전에 빨리 친북좌파세력의 옷을 벗는 것이 그들이 자라온 과정이나 그들을 보호했던 모든 보수 세력들에게 용서를 비는 길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고흥길 중앙선대위 상임부위원장>
ㅇ 오기 전에 충청북도 정우택 지사후보님과 남상우 시장 후보님들의 공약들을 전부 검토했다. 사전에 공약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실상 저희 중앙당과는 면밀한 검토를 거쳤고 많은 협의, 특히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당정협의까지 마쳤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래서 오늘 이곳에 와서 정우택 후보께서 내거신 공약들이 결국 선거를 위해서 일회용으로 내건 공약이 아니라 당과 긴밀한 협조를 거쳐서 확정된 공약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다짐해 드리고, 이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도록 정우택 후보와 우리 한나라당의 시장, 군수 후보님들과 중앙당이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특히 여기에서 중점적인 것은 우리 충북도민들의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청주공항을 활성화한다든가, 또 오송 의료복합단지를 세계적인 생명과학단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이 제일 두드러지고 그밖에 10가지 정도 공약이 있는데, 보완해서 특히 청주공항의 활성화, 오송 의료복합단지 조성, 그리고 미리 얘기해 드린 대로 식약청이라든가 오송으로 이전하도록 되어있는 정부기관 산하단체도 약속대로 이전을 완료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우리 한나라당 후보, 또 우리 정우택 지사를 비롯한 시의원, 시장, 군수님들의 공약을 중앙당이 확실하게 뒷받침하고 실현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우리 후보들을 적극 지원해주시기를 바란다.
<정우택 충북도지사 후보>
ㅇ 먼저 전국 선거를 지휘하고 계시는 중앙선대위의 정몽준 위원장님과 우리 김무성 부위원장님, 정병국 사무총장님, 고흥길 정책위의장님, 또 우리 충북선대위에서 송광호 선대위원장님과 평소 존경하는 신경식 상임고문님을 비롯한 후보자와 우리 당의 고문님들 동지여러분들 같이 참석해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린다.
- 우선 상대후보는 서민도지사를 내걸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는 가짜 서민도지사의 가면을 쓰고 나왔다고 본다. 본인이 시장하다가 국회의원을 하고, 또 국회의원을 하다가 도지사를 하는 약 15억 원의 혈세를 낭비하고, 서민들의 세금으로 두 번이나 보궐선거 치르는 본인의 개인영달을 위해서 두 번씩 보궐선거 치르는 지역은 제가 알기로는 충주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서민도지사를 내걸고 있고, 또 충주시장을 하면서 대형마트를 한해에 2개씩이나 허가해줌으로써 재래시장들이 울부짖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자기가 스스로 서민이라고 얘기를 하고, 본인재산도 십 수억이면서도 서민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가면의 탈을 벗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세종시 저지를 위해서 지사직에 출마를 했다고 하는데 세종시를 저지하려면 저는 당연히 국회에 있어야지 지사직을 하는 것은 얼토당토않은 얘기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국회에서 세종시법을 통과되는 것을 저지한다든지, 국회현장에서 있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전혀 딴 목소리로 지사직에 출마를 했다고 말씀을 드린다. 세 번째로는 지금 야당 후보의 공약을 보면 미래에 대한 비전은 전혀 없고 정권심판이다 해서 정치적 구호로서 이번 선거를 치르려고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 도지사 선거라든지 지방선거의 목적은 앞으로 4년 동안 누가 이 지역의 일꾼으로서 이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는가. 우리의 일꾼 뽑는 자리라고 본다. 과거에 발목을 잡는 정치적 구호로 지사가 되겠다는 것은 저는 우리 현명하신 도민들이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을 갖는다.
- 저는 경제특별도를 내걸고 4년 동안 제조업 분야 23조6천억 원이라는 돈을 유치를 했다. 만약 이것이 민선5기에 공장이 다 걸립이 된다면 약 5만개의 신규일자리가 창출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 충북의 실업자가 2만 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민선5기에 우리 충북은 실업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기업이 원하는 적정한 인력을 잘 공급할 수 있는가 오히려 행복한 고민을 해야 하는 시대가 우리 앞에 있다. 제가 뿌린 씨기 때문에 제가 거둘 수 있게 우리 도민들께서 협조해줄 것이라 믿는다. 또한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민선 5기에는 20조 이상의 투자유치를 통해서 약 10만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내도록 하겠다. 그래서 그런지 4월 달에 나온 실업률 보면 우리 도가 2.0%로서 전국에서 최저의 실업률을 나타내고 있고, 작년 연평균 실업률을 보더라도 작년에 전국평균 3.6%였는데 우리 도는 2.1%로서 거의 최하의 수준에 있는 이런 실업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우리 경제특별도를 상징하고 있다. 또 경제특별도로서 우리 인구가 4만 명 가까이 늘었다는 것도 경제특별도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희망충북 행복도민 시대를 민선5기 때 열어서 우리 도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우리 후보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을 드린다. 반드시 이번 민선 5기에 우리가 승리해서 지금 8명의 국회의원 중에 7명이 야당의원으로 되어있는데 시장, 지사 우리 후보들이 전부 승리함으로써 충북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저희들이 할 것을 다시 약속을 드리면서, 우리 도민들이 6월 2일 날 한나라당 후보를 전원 당선시켜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면서 인사를 대신하겠다. 제가 서두에 우리 존경하는 송태영 도당위원장님이 제일 끝에 계셔서 안보여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 송태영 위원장께서도 자리해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린다.
<남상우 청주시장 후보>
ㅇ 존경하는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 충북에서 출정하는 우리 한나라당 후보들이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시기 위해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거사무실을 두 번이나 방문해주신 정몽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모두 뜨거운 박수로 크게 환영해주시면 고맙겠다. 그리고 김무성 원내대표님, 고흥길 정책위의장님, 정병국 사무총장님, 그리고 우리 충북을 대표하는 충청권 대표하는 송광호 최고위원님, 모든 중앙당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한 가지 제가 이번 선거 치르면서 가슴 뿌듯하고 고마운 것은 충북 선거를 총 지휘하고 있는 송태영 도당위원장이 저에게 항상 토론준비에 대한 정보나 대응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 한대수 중앙당 사무부총장께서 당협위원장으로서 저에게 모든 조직을 총 가동하도록 적극으로 지원해주시고, 윤경식 한나라당 흥덕갑 지구당위원장께서는 직접 저와 함께 다니시면서 우리 선거를 독려하고 있다. 우리 당협위원장님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바쁜 중에도 우리 충북의 당협위원장님 여기까지 오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정몽준 중앙선대위원장>
ㅇ 우리 김한성 한노총 의장과 대의원께서 우리 정우택 지사 후보님을 지지하는 그러한 모임을 만들어서 지지를 약속하신다. 우리 정우택 후보께서는 지금 그분들을 직접 만나야 되기에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2010. 5. 2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