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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여성 지역구 공천 현황
작성일 2010-05-18

한나라당, 6.2 지방선거 지역구에 여성 후보자 256명 공천으로 가장 앞서!

 

◎ 한나라당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선언하고, 능력 있고 참신한 여성을 대거 공천하기 위해 공천과정에서부터 박차를 가해왔다.

 

◎ 그 결과 기초단체장의 경우, 서울 광진구, 서울 강남구, 서울 동작구, 서울 송파구, 부산 중구, 부산 사상구, 대구 중구, 인천 중구 등 총 8곳에 여성을 공천하고 광역ㆍ기초의원후보로 각각 54명과 194명의 여성을 공천하여 타당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성과를 거뒀다.

 - 여성 기초단체장의 경우,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2명을 공천한 것에 비해 4배인 8명을 공천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 의지를 강하게 보여주었다.

 - 특히 타당에 비해 기초의원의 경우, 여성 공천자수가 전체 선거구의 18.29%인 194명으로 정당 가운데 유일하게 15%를 넘겨 여성 추천 보조금의 50%를 지급받게 되었는데 이는 진정한 여성 풀뿌리 민주정치를 실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회(위원장 : 이은재 국회의원)는 여성 후보 전원을 당선시킨다는 의지로 6.2 지방선거가 끝나는 그날까지 여성 후보자들의 선거 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적인 여성 후보들의 릴레이 당선을 통해 6.2 지방선거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 다음은 6.2 지방선거 각 정당별 여성공천현황 이다.


■ 기초단체장

 - 전체 여성 기초단체장 후보 등록자 26명
  : 한나라당(8명, 30.8%), 민주당(2명, 7.7%), 민주노동당(1명, 3.8%),
    진보신당(3명, 11.5%), 기타 정당 및 무소속(12명, 46.1%)

 

 

■ 지역구 광역의원

 - 전체 여성 광역의원 후보 등록자 157명
  : 한나라당(54명, 34.4%), 민주당(42명, 26.7%), 자유선진당(3명,2.0%),
    민주노동당(19명,12.1%), 진보신당(5명, 3.2%), 기타 정당 및 무소속(34명, 21.6%)

 

■ 지역구 기초의원

 - 전체 여성 기초의원 후보 등록자 563명
  : 한나라당(194명, 34.4%), 민주당(153명, 27.1%), 자유선진당(14명,2.48%),
    민주노동당(77명, 13.6%), 진보신당(25명, 4.44%), 기타 정당 및 무소속(100명, 17.7%)

 

2010. 5. 17.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장 이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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