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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정몽준 대표는 먼저 남아공 월드컵 뿐만 아니라 남아공의 빈곤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는 의미로서 그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운동화 보내주기 캠페인에 참가하여 운동화에 “축구는 HOPE"라는 글을 직접 남겼다.
- 또 정몽준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멀리 있는 남아공에 운동화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 오늘 우리가 운동화를 보내기 위해 다 모였다. 우리 어린이들도 앞으로 커서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축구도 열심히 하고 어머니, 아버지 말씀도 잘 듣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참여한 어린이들 을 격려하였다.
- 이후 정몽준 대표는 ‘우리의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로서 운동화를 엮어 하나의 큰 운동화를 형상화한 조형물 제막식을 하였다.
ㅇ 금일 행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과 음형관 전무, 김범준 CJ GLS상무, 김정남 대한프로축구연맹 부회장,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국제국장, 2022월드컵축구대회유치위원회 유치위원인 가수 김흥국, 가수 HAM,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 김도 회장과 홍성덕 부회장 등이 함께 하였다.
2010. 5.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