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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노무현 정권 인사들의 컴백쇼
작성일 2010-05-13

  국민들로부터 정치적으로 퇴출되었던 인사들이 보란 듯이 관 뚜껑을 열고 어슬렁거리고 있다.

 

  부도난 친노회사의 임원들이 간판만 살짝 고쳐달고 단일화쇼를 벌인다고 해서 블루칩이 되겠나


  주연배우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한명숙, 송영길, 안희정, 이광재, 김정길 후보이고 소속사는 민주당이다. 그것도 모자라서 소속사를 옮긴 유시민 후보까지 임차해서 흥행몰이를 꾀하고 있다.

 

  이들이 과연 누구냐.
지난정권에서 끊임없이 분열을 자행했던 세력, 우리 군에게 포탄을 쏜 북한에게 퍼주지 못해서 안달하던 세력, 그리고 지난날의 국정실패로 이미 국민들에게 구조조정 당한 세력 아닌가.

 

  부패로 이미 심판받은 실패한 노무현 정권의 인사들이 속속 컴백쇼를 벌이고 있다.

 

  99년 6.3보궐당시 김우중으로부터 1억원, 썬앤문그룹 1억5천만원, 박연차, 정대근으로부터 2억2천만원, 지난 대선시 기업인으로부터 65억원, 대선 직전에 부산의 모기업인으로부터 2억원, 과연 냄새가 진동하는 국회경력이 화려하다.

 

  친노의 밥상에 숟가락 하나만 살짝 올려놓은 정세균 대표 정말 보기조차 안쓰럽다.

 

  한나라당의 기준으로 하면 이런 인사들은 공천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인사들이다.
그래서 이제 한나라당은 엄중하게 경고한다. 진정한 지역일꾼을 뽑는 이번 지방선거를 정치적 야바위짓으로 흐려 놓지 말라.


2010.   5.   13
한 나 라 당   중 앙 선 대 위 대 변 인   정  옥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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