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교조 서울지부가 사무실로 쓰고 있는 서울시 건물을 비우라는 법원의 판결도 무시하고 무단점거하면서 법절차에 따라 집행하려는 집행관을 실력행사 하면서 출입을 막았다.
법을 무시하다 못해 공무집행방해라는 범법행위까지 저질렀다.
반면, 전교조는 조전혁 의원의 전교조 명단공개에 대한 하루치 3천만 원, 합계 1억 2천만원을 전교조에 지급하라는 법원 결정을 따라야 한다며 받아내겠다고 절차를 밟고 있다.
조전혁 의원은 아직 본안판결 전이고 아직 재판을 더 해야 하는 상태이다.
유리할 땐 법치주의를, 불리할 땐 법 무시를 하고 범법 행위조차 쉽게 하는 전교조에게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있을까.
도대체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전교조에게 경고한다.
도둑이 오히려 피해자에게 몽둥이를 들이대는 적반하장 이제 그만해라
2010. 5. 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정 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