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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겨울축제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곧 개막합니다. 어려운 국내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노력해온 선수단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동계 스포츠 불모지나 다름없었습니다. 어려운 현실을 딛고 일어선 선수단 여러분의 불군의 노력으로 이번 올림픽에서 피겨,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3개 종목 동시메달과 종합 10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기적의 역사를 쓰고 계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이 빛나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고의 기량을 펼쳐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승전보를 울려 주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위대한 도전을 국민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몽준 대표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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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원내대표> 동계올림픽 선수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말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피나는 훈련을 해서 우리 국위를 선양하고 또 대한민국을 빛내기 위해서 장도에 오르신 여러분께 축하말씀과 격려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이번에 모든 종목에서 선전해 주시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우리 선수단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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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사무총장>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시는 선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한나라당 사무총장 정병국 의원입니다. 여러분을 저희는 믿습니다. 대한민국이 커진 만큼 여러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갖고 이번 동계올림픽의 모든 메달들을 휩쓸어 오십시오! 우리 선수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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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 홍보기획본부장> 이계진의원입니다. 영화 국가대표를 보고 울었는데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그것이 현실화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뛰었으며 좋겠습니다. 금메달을 향해서 힘내십시오! |
<정미경 대변인> 세계도 그렇고 지금 대한민국도 그렇고 사실 여러 가지로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사실 대한민국으로서는 좀 더 큰 대한민국으로 향하기 위해서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요. 바로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단들께서 굉장히 지금 고생 많이 하고 또 마음의 부담도 갖고 계실 텐데 국민들께서 다 여러분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속으로 어떻게 응원을 하냐면요. ‘너무 부담감을 갖지 마세요’ ‘즐겁게 하세요’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우리 국민들은 여러분들의 그 노고에 그 땀에 굉장히 감사하면서 여러분들에게 마지막으로도 박수를 아주 크게 열심히 칠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대표단 여러분 화이팅!
<홍정욱 국제위원장> 안녕하십니까? 한나라당 국제위원장 홍정욱입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여러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이제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여러분을 떠올리며 벌써부터 저도 설렙니다. 특히 효자 종목인 빙상 경기 뿐만 아니라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처럼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우리 많은 선수단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고요. 여러분을 떠올릴 때마다 열정과 용기를 느낍니다. 여러분 갈고 닦은 기량으로 훌륭한 성적 거두시리라 의심치 않고 또 훌륭한 매너로 세계의 귀감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여러분 평생에 한번밖에 돌아오지 않을 기회일지도 모르는 동계올림픽에서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파이팅!
<고흥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한국 선수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고흥길입니다. 지난 4년간 여러분들이 흘리신 땀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좋은 성과를 거두시고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빌어마지 않습니다. 여러분 물론 스포츠는 경기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금메달을 따야한다는 부담감으로 위축되시지 마시고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온 국민과 함께 성원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