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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대변인은 12월 10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예산심사 관련
- 어제로써 정기국회가 끝났다.
- 사실 예산국회가 되어야 하는 정기국회에서 정작 예산안 심사를 마치지 못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고 부끄럽다.
- 재정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 그리고 정부부처에서 모든 시선이 국회를 향하고 있다. 아직 예산의 예비심사를 마치지 않은 상임위에서는 신속하게 예산의 예비심사를 마쳐야 하겠다.
- 예산심사에 있어서 정치적인 계산보다는 민생이 우선되는 그런 예산심사가 되길 기대한다.
2009. 12.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