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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 영산강에서 희망선포식이 있었다.
오랜 동안 방치되었던 영산강에 깨끗한 물이 흐르고,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강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한 행진이 시작되었다.
누구보다도 영산강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사업의 성공을 예견할 수 있을 것 같다.
강 살리기 사업의 근본 취지와 본질을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준비와 꼼꼼한 시행이 필수적이다.
그 준비와 시행을 감독하는 것이 국회의 일이다.
그런 일을 마다하고 아예 들여다보기 시작도 않는 것은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는 것이고 국회의 의무를 해태하는 것이다.
강건너 불 구경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국민들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국회가 해야 할 일은 게을리 하지 말고 해야 한다. 민주당은 하루속히 예산심사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
2009. 11.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