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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 '12년 전 창당했을 때 그 정신으로 열심히 일해야'
작성일 2009-11-20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11.20(금) 당사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창당 12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건강하신 모습 뵙게 되서 반갑다. 우리 한나라당의 창당 12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이렇게 조촐하게나마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자리에 특별히 참석해주신 당 원로이신 상임고문단 김수한 의장님, 권익현, 신영균, 김동욱, 유준상 고문님 감사하다. 안상수 원내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 김성조 정책위의장님, 박희태 전 대표님, 그리고 동료의원님들, 당협위원장님들, 당직자 여러분들, 청와대에서 특별히 와주신 박형준 정무수석님과 김해수 정무비서관님 고맙다. 또 이 자리에 제일 중요한 손님이신 우리 한나라당을 사랑해주시는 한나라당 출입기자 여러분들께도 고맙다.

 

- 2년 전 우리 국민들께서 이명박 대통령을 당선시켜 주시고, 작년 제18대 총선에서 우리 한나라당을 국회의 압도적 과반수 의석을 가진 정당으로 만들어주신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한나라당은 12년 전 창당할 때 그 정신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해야 한다.

 

- 조금 전 장광근 사무총장께서 하신 말씀 중에 제가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잠시 적어봤다. 우리 한나라당은 창당할 때 발전적 보수와 합리적 개혁이 같이 일을 하면서 우리 정치의 퇴행적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창당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국민들께서 한나라당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큰 것으로 보여진다. 우선 발등에 떨어진 불만해도 얼마나 많은가. 안상수 원내대표께서 매일매일 고생하시는데, 기억되는 것만 몇 가지 말씀드리면 세종시·4대강·예산문제·개헌·선거구제 개편·행정체제 개편·내년 지방선거 준비·각 당협을 정비하는 일 등 정말 발등에 떨어진 중요한 일이 많이 있다. 이렇게 중요한 일이 많이 있는데 역시 우리나라에서 큰 일이 무엇인가를 조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기름 한 방을 나지 않는, 천연자원이 없는 나라이다. 경제 발전을 계속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그러한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또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해서 정치적 자유를 확대하는 일도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로서 지금 남북관계 소통이 안 된다고 하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북한은 지금 핵무장에 집착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핵무기를 대화와 설득으로 해결하고, 우리가 다시 북한과 대화하는 일이 필요하다. 분단국가로서 평화적 통일을 달성하는 일, 발등에 떨어진 불을 소화하면서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이러한 우리의 여러 가지 정치적 바람을 모아서 오늘 이러한 창당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정말 뜻 깊게 생각한다. 한나라당의 원로 선배님들, 2차대전 이래 신생국가로서 대한민국이 독립할 때 건국을 하신 건국의 아버님들, 그러한 건국을 우리 한나라당이 기억하고 계승해서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정당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정당으로 태어나기를 바란다. 이러한 우리 모두의 바람을 여기 계신 언론인들, 동료 의원님들, 당직자, 그리고 우리 한나라당을 사랑하시는 기자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해서 이룰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더욱 건강하시길 바란다. 감사하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박희태 전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 이윤성 국회부의장, 허태열·공성진·박순자·정의화·송광호 최고위원, 김수한 의장을 비롯한 상임고문단, 김성조 정책위의장, 장광근 사무총장,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서병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전여옥 전략기획본부장, 안홍준 제1사무부총장, 한대수 제2사무부총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박종근 중진의원, 이은재 중앙여성위원장, 안효대·김태환·박영아 의원 등과 권기균 동작갑 당협위원장, 김왕규 시흥을 당협위원장,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 김해수 정무1비서관, 주호영 특임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함께 하였다.

 

 


2009.  11.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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