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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대변인은 11월 16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오늘 비공개 부분에서는 공개 부분에서 이군현 중앙위의장이 지적했던 수산물에 대한 이력추적제 문제에 관한 후속 논의가 있었다. 이군현 의장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의 굴 중에서 통영산 상등품 굴의 경우에는 1kg당 8,000원에 이르는 가격이라고 한다. 그런데 중국산의 경우에는 이에 반인 4,000원에도 미치지 않는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중국산이 대한민국산으로 둔갑하거나 북한산이 남한산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김장철을 맞이해서 이렇게 수산물의 원산지가 다른 곳으로 둔갑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의 논의내용에 따라서 농림수산식품부에 수산물의 경우에도 이력추적제를 철저하게 시행해줄 것을 당부하여 행정 지도와 다른 정책적인 뒷받침을 마련해서 수산물이 원산지가 둔갑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씀하셨다.
ㅇ 2009년도의 국감을 마쳤다. 한나라당에서는 국감을 마치면서 국감 평가서를 책자 형태와 e북의 형태로 두 가지로 만들었다. 지금 책자는 바로 이런 책자이다. 이 책자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부분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중요한 현안 12가지에 대해서 감사 후에 어떠한 후속조치가 있었는가에 관한 것이다. 후반부는 각 상임위에서 국정감사에서 어떤 내용이 주로 지적이 되었는지 일종의 국정감사 백서와 같은 것이다. 국정감사는 무엇보다도 정부의 정책, 정부의 1년 동안의 국정운용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견제하는 의미가 있다.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내용들이 어떻게 고쳐졌는지, 그리고 국정감사에서 제시된 대안들이 얼마나 수용됐는지 등 후속조치를 계속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국정감사의 내실화를 위해서 한나라당 정책위에서 이런 노력을 했다. 책자와 DVD는 기자실에 비치해 놓도록 하겠다. 여러분들 관심갖고 이 내용을 봐주시길 바란다.
2009. 11.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