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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대변인은 11월 16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부산사격장 화재 참사 관련
- 주말에 참사가 있었다. 정부는 2009년 11월 11일부터 2012년까지를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해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여러 분야에서 아무리 좋은 상품을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관광객의 안전이 전제되지 않으면 관광객의 신뢰를 얻을 수는 없는 일이다. 주말에 있었던 사격장 화재사건은 이 모든 노력을 무색하게 할 만큼 있어서는 안될 사건이었다. 지금 진상규명 철저하게 할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부에서 지금 한국방문의 해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이때에 관광객의 안전문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 정부에서는 각별히 이 문제에 심혈을 기울여주길 바란다.
ㅇ 청년 실업 관련
- 오늘 최고위원회의의 공개부분에서는 강용석 청년위원장이 지금 청년의 실업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청년의 실업문제를 공기업의 경우에는 공기업 구조조정의 방편으로 기존의 근로자들을 구조조정하는 대신에 신규채용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구조조정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점들이 청년 실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지적했다. 마침 오늘 아침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에서도 청년 일자리 문제가 주로 언급이 됐다. 청년의 일자리 문제는 사실은 고통분담의 문제인 것이다. 청년들의 경우에도 대기업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공과 자신의 적성과 맞는 중소기업에서의 사회 첫 경력을 시작하는 것도 과감하게 생각해봐야 될 필요가 있고, 대기업에서도, 공기업에서도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좀더 고통을 분담한다는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청년의 취업을 도모해야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고통을 분담하는 길만이 이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청년들의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다.
2009. 11.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