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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우리 해군이 신속히 대응해 피해는 없었지만, 교전 당시 해상에 9척의 우리 민간 어선이 있었다고 하니 아찔하다.
이미 우리는 두 차례 연평해전(1999년 6월15일, 2002년 6월29일)을 겪었다.
북측은 다시는 이런 무력도발을 감행해선 안 된다.
최근 북한의 유화적 행보가 잠시의 눈가림이 아니었는지, 그 진정성에 깊은 의혹을 일게 한다.
북한은 화해국면 속에서도 끊임없이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진정성에 의심이 이는 한 성과 있는 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북한은 이런 무력도발을 중단하지 않는 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도 없다. 상생을 위해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정부는 북한의 도발 의도가 무엇인지 면밀히 파악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군은 철통같은 경계로 또 있을지 모를 북한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2009. 11.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