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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대변인은 11월 6일 주요당직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우선 신종플루대책특위 간사인 원희목 의원이 당정협의 결과를 보고했다. 신종플루에 대한 대응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이 되면서 전염병으로서는 처음으로 재해대책본부가 주관하게 되었다. 재해대책본부와 한나라당의 특위는 당정협의를 갖고 오늘부터는 매일매일 신종플루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기로 했다. 이 보고내용은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에게 곧바로 배포가 되서 당에서는 신종플루의 감염상황, 대책,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보고를 받게 되게 됐다. 또한 한나라당에서는 이 보고내용을 보고 즉각 보완하거나 시정해야 될 사항, 정부에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그때그때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 12일 수능에 대해서도 신종플루 확진 수험생들에 대한 별도의 시험대책, 그리고 감독관에 대한 백신접종 계획에 대해서도 보고를 했다. 1만명에 이르는 감독관에 대한 백신의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차분하게 신종플루에 대한 대책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을 보고를 했다. 사실 신종플루에 의한 사망률이 일반 독감에 비해서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그리고 지금 정부에서도 비교적 아주 차분하고 꼼꼼하게 신종플루의 대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민들께서 불필요하게 근거없는 그런 걱정은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있었다.
- 김광림 제1정조위원장이 예산심사에 관한 일정을 보고했다. 12월 2일이 법에 규정된 예산안이 처리되어야 하는, 확정되어야 하는 기한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11월 20일에 예결위 심사를 시작해도 12월 2일에는 예산안을 완전히 처리하기에는 시간상 부족한 것 같다. 현재 16개 상임위중에서 오직 7개 상임위에서만 예결소위의 일정을 합의했다. 나머지 국회운영·법사·정무·교과·문방·보건복지·국토해양·정보·여성 나머지 9개 상임위에서는 예결소위의 일정을 간사간에 합의하지 못했다. 아직 일정을 합의하지 못한 상임위에서도 분발하셔서 저희가 11월 20일에는 예결위에 정책질문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의사일정협의에 임해주시길 바란다.
- 일부 언론에서는 세종시에 관해서 수정의 논의가 확산되면서 혁신도시도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에서는 이 점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명백하게 밝혀드린다. 혁신도시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명백한 말씀도 있었다. 한나라당에서도 기본입장, 확고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 정부가 애초에 지원하기로 했던 것은 모두 예산에 반영되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원래일정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 한나라당의 기본입장임을 다시 한 번 명백하게 알려드린다.
- 한노총과 한나라당과의 정책연대에 관해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노동유연성에 관해서는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것이 한나라당의 기본입장이다. 이를 위해서도 한국노총과 그간 유지됐었던 정책공조는 더욱 긴밀하고 공고하게 지킬 것임을 다시 한 번 명백하게 알려드린다.
2009. 11 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