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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최고위원, 청융화 주한중국대사 접견
작성일 2009-11-06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11. 6(금) 11:00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청융화 주한중국대사예방을 받고 환담하였다. 그 공개부분의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먼저 정몽준 대표최고위원께서 “대사님께서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하자 청융화 주한 중국대사는 “한나라당의 대표로 취임하신 것에 대해서 축하드린다. 한나라당과 중국공산당은 친선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동안 여러 측면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대표님 재임기간에 이런 관계가 계속해서 발전되기를 기원한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지난 월요일 장광근 사무총장을 비롯한 한나라당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했다. 그 자리에서 한나라당과 중국공산당 양당의 교류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당관계 발전의 상징물이라고 볼 수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양당관계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하였다.

 

- 대표께서는 “고맙다. 금방 말씀하신대로 우리 장광근 사무총장이 중국공산당과 MOU를 체결하러 갔는데 원래는 지난 4월에 하기로 되어있었다. 조금 늦었지만 잘되어서 다행이다. 중국북경에 가서 왕자루이 외교부장과 식사도 여러 번 했는데 왕자루이 부장에게 안부를 전해주면 좋겠다.”라고 하였고, 청융화 주한중국대사는 “꼭 전달하겠다. 정몽준 대표께서 빠른 시일 내에 중국을 다시 방문하시기를 희망한다.”라고 방문요청을 하였다.

 

- 이에 대해 대표께서는 “지금 11월인데 내년 1월쯤 중국을 갔으면 한다.”라고 하였고, 청융화 주한중국대사는 “제가 국내(중국)에 보고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대표께서는 배석한 김무성 의원에 대해 “우리 김무성 의원이 한중의원 친선협회 회장이다.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사돈어른이다.”라고 소개하였고, 청융화 주한중국대사는 “한?중의원 친선협회와 전인대간에 합의를 이루었다. 내년부터 시작할 것이다. 앞으로 의회 간에 부의장급 교류를 하고 친선협회는 격회로 방문하는 합의를 이루었다.”라고 하였다.

 

- 대표께서 “작년 1월에 FIFA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진앙도에 갔다. TV드라마 대장금을 국내에서 한 번도 보질 못했는데 호텔방에서 TV를 켰더니 마침 대장금이 방영되고 있었다. 그 다음날 북경에서 왕자루이 부장을 만나 이번에 대장금을 봤더니 재미가 있었다고 하자, 왕자루이 부장이 자신은 대장금을 42회인가, 43회의인가를 끝까지 다 봤다고 하였다. 우리 대사님은 일본전문가라고 알고 있다. 우리 전여옥 의원이 한나라당에서는 일본전문가이다. 우리 당의 전략기획본부장이고 KBS 최초의 해외특파원이었다. 동경특파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썼다. 우리나라의 베스트셀러이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청융화 주한중국대사는 “주일중국대사관에서 임기를 4번에 걸쳐 했다. 공부와 근무를 포함해서 21년을 일본에 체류했다.”라고 하였다. 또 대표께서 전여옥 의원이 쓴 ‘일본은 없다’라는 책에 대해 추가소개가 있었고, 전여옥 전략기획본부장께서는 그 책에 대해 저작권을 포기하였지만 중국어로도 발간되었다고 하였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과 청융화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하여 김무성 한중의원 친선협회 회장, 전여옥 전략기획본부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윤선 대변인이 함께 하였다.

 

 

 

2009.  11.   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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