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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과 국민을 이간시키기에 급급한 연설이었다.
모든 현안에 대해 사사건건 반대를 하겠다는 의지는 강력히 천명했으되, 민주당이 늘 그래 왔듯이 역시 대안은 없었다.
해머를 내려놓고 폭력 대신 의회질서를 존중하겠다는 반성도 없었다.
다만, 민주당을 상전으로 모시지 않으면, 민주당의 허락이 없으면, 그 어떤 법도 정책도 국회에서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는 협박마저 서슴지 않았다.
한나라당은 서민과 영세 자영업, 중소기업을 돕고, 중산층을 복원하기 위한 예산과 정책을 내 놓았다.
그런 예산과 정책을 두고 민주당은 말로는 서민을 외치면서도, 사실은 ‘한나라당이 내 놓았기 때문에’ 반대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적 금융위기에 우리 시장이 피해가 컸었던 것도 사실은 지난 정부의 부실한 국정 운영에서 비롯된 바가 크다. 이명박 정부는 지금 온 힘을 다해 전 정권의 부실 운영의 뒷수습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선진국, 리더국으로 올려놓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음을, 또한 그런 노력이 국내외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지 말기 마란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걸음마다 민주당이 돌부리를 던져 놓는 것이 아닌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기를 바란다.
‘없으니만 못한 제1야당’이 아닌 ‘꼭 있어야 하는 제1야당’이 되는 길을 찾기 바란다.
2009. 11.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