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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단합하여 정기국회 산적한 국정과제 잘 처리해 달라"
작성일 2009-11-02
  조해진 대변인은 11월 2일(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 청와대 조찬회동 관련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오늘 아침 청와대에서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최고위원 조찬회동에 대해서 간략하게 브리핑을 하겠다. 오늘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45분까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간에 조찬을 겸한 회동이 있었다. 조찬회동은 배석자 없이 두 분만 식사를 하시면서 말씀을 나눴다.

 

- 먼저 식사들어가기 전에 짧은 인사말씀이 있었는데 소개를 해드리겠다. 대통령께서 “선거 때 모두 수고했다. 보궐선거를 전국적으로 다섯 군데에서 했는가. 고생했다.” 그러자 정몽준 대표는 “네. 결과가..”하고 말이 끊어졌다. 그에 대해 대통령께서 “여당이 그만하면 선전했다. 우리 국민들이 여당이 분발해서 일 잘하라고 하는 것이다. 너무 이기면 여당이 오만해서 일을 소홀히 할까봐 걱정해서.” 이렇게 말씀했고, 정몽준 대표는 “저희가 의석수에서는 2:3으로 졌지만 표는 우리가 더 많이 얻었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그런가? 당당하게 일 많이 하라. 열심히 하라.” 이렇게 말씀하고 배석자 없이 두 분이 식사대화에 들어갔다.

 

- 회동 중에 나온 말씀 가운데서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다. 세종시 문제에 대해 정몽준 대표는 “세종시는 충청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국가발전에 부합하도록 되어야 한다. 당도 이를 위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사안을 검토하기 위해서 빠른 시일 안에 당에 기구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여기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세종시는 충분히 숙고해서 하는 게 좋으니까 당에서 잘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했다. 정몽준 대표는 신종플루 문제에 대해서 “정부의 정책을 믿고 잘 대처를 해야 한다. 내년 2월까지는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대비하도록 해야 한다. 당도 위생규칙 등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정몽준 대표는 장애인 복지문제 관련해서 대통령께 정부에서 장애인 복지문제에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줄 것을 부탁했다. 재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대통령께서 재보궐선거를 열심히 치른 것에 대해서 격려를 하고,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당이 화합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이면 국민들이 더욱 지지를 보낼 것이다. 당이 잘 단합해서 정기국회에 산적한 국정과제들을 잘 처리해줄 것을 부탁한다.”라고 말씀했다. 여기에 대해서 정몽준 대표는 “당은 문호를 더욱 개방하고 인재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그리고 당 소속 의원들과 청와대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편안한 가운데서 자주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건의를 했다.  

 

 


2009.  11.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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