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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정부가 정성을 다해 국민에게 다가갔는지 반성해야
작성일 2009-10-29

  조해진 대변인 10월 29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재보선 결과에 대한 반성과 면밀한 분석, 그리고 개선대책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백서를 발간하는 등 내년 지방선거와 총선거를 대비해서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 다음은 회의 때 나온 주요발언들을 요약해서 소개해드리겠다.


 이번 선거 결과는 내년 지방선거와 총선거에서 수도권과 충청지역에 악영향을 준다. 이해가 안 되는 결과가 나왔다. 여의도연구소에서 지역별로 원인분석에 착수해야 한다. 필요하면 외주를 주어서라도 원인과 결과를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전반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 정부와 당이 함께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30-40대 연령층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지난 4.29 재보선 때보다는 나았지만 초반 여론조사 결과가 좋게 나와서인지 현지에서는 긴장감이 부족했다. 정치의 기본은 겸손이다. 너무 오만하지 않았는지 반성해야 한다. 선거를 앞두고 세종시 문제나 노동법 문제가 제기된 것은 적절하지 못했다. 김제동씨, 손석희씨 문제도 젊은 층에게 악영향을 줬다. 당과 정부가 정성을 다해서 국민들에게 다가갔는지도 반성해야 한다.

 

- 당정이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공천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유권자들에게 더 매력이 있는 후보를 냈으면 좋았을 것이다. 다음부터 보다 냉정하게 공천을 할 필요가 있다. 지방선거, 총선거 등을 대비해서 선거백서를 발간하고 선거운동의 전범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패배한 지역에서도 공약한 것들은 충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이 있었다.

 

 


2009.  10.   2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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