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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최고위원>
ㅇ 국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한나라당에 여전한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것에 대해 가슴깊이 간직하겠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전해주신 당부, 염려 놓치지 않겠다. 우리 한나라당에 대한 새로운 모습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꿔달라는 간곡한, 그리고 강력한 요청이었다고 생각한다. 한나라당이 다수당으로서, 국정을 책임지는 당으로서 많은 의석 속에 걸맞은 정치를 보여줬는가에 대한 국민여러분의 평가라고 보여 진다. 한나라당은 앞으로 달라지겠다. 그리고 제가 아직 당에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받겠다. 더 노력하고 애쓰고 최선을 다하겠다. 당을 위해서 이번 선거에 모든 성원을 다해주신 당원동지들과 함께 더 많은 땀을 흘리겠다. 6년 만에 여당에 승리를 거두게 해주신 박희태, 권성동 두 후보님과 깨끗하고 반듯한 선거를 해주신 박찬숙, 송진섭, 경대수 후보님에게 격려를 드린다. 한나라당의 당원으로서, 또 당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결과를 겸손히 받든다. 더 노력하겠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
<안상수 원내대표>
ㅇ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궐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한다. 한나라당을 지지해주신 국민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당선자들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낙선하신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낙선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서 앞으로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선거과정에서 발이 붓도록 뛴 정몽준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정감사의 피로가 가시지도 않았는데, 재보선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님들과 당원동지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우리 한나라당은 비상한 각오로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무엇을 바라는지 잘 살펴서 국정에 반영하고 경제살리기, 서민살리기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야 되겠다. 무엇보다도 연말 예산안의 법정 기일 내 처리와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에서도 이것만은 협조를 해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린다.
ㅇ 신종플루 확산과 관련해서 한 말씀드리겠다. 신종플루 확산과 관련해서 학부모와 고위험군의 환자가 있는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당 신종플루대책특위는 정부와 함께 신종플루 일일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신종플루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필요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
<허태열 최고위원>
ㅇ 이번 재·보궐선거에 대한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신데 대해서 우선 감사를 드린다. 어제 정몽준 대표께서 “이번 재·보궐선거는 국민들께서 우리 한나라당에 격려와 동시에 채찍을 주셨다.”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아주 적절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격려는 격려대로 저희들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라는 것으로 보지만, 우리 한나라당이 재·보궐선거 결과를 놓고 채찍부분에 좀 더 우리가 성심성의를 다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다시 말해서 채찍은 우리 한나라당이 겸손해야 한다. 잘 나간다고 너무 오만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점은 당이 앞으로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몽준 대표최고위원>
ㅇ 정부·여당에서 오만한 자세, 그런 생각으로 일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비춰진다면 앞으로 그런 일은 유의해야 한다는 생각을 저도 해본다.
2009. 10. 2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