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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총성은 일제에 의해 멸망의 기로에 놓여있던 조국의 운명에 꺼지지 않는 민족혼을 일깨웠다.
그 정신은 3·1독립운동, 임시정부 등을 통해 조국 광복의 빛으로 이어졌다.
안중근 의사의 사상은 단지 애국정신에 그치지 않았다.
한·중·일 3국의 공동번영을 위한 현실적인 접근을 제시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미완성 저서인 ‘동양평화론’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평화를 위한 염원이었다.
동북아시아의 평화 공영의 공동체 구상은 이후 EU 등 세계 통합의 역사보다 반세기나 앞서 구체화된 사상이었다.
100년이 지난 현재, 한·중·일 3국의 동아시아 평화와 공영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안중근 의사의 평화 통합사상이 적극 재조명되어야 한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모시는 일 등을 비롯해 우리 모두 안중근 의사의 민족혼과 세계평화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적극적이고 활발한 재평가 작업을 활성화 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2009. 10.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