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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최고위원>
ㅇ 오늘은 재보선 선거의 투표하는 날이다. 유권자들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가셔서 투표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국민들께서는 한목소리로 서민경제를 살리고 우리의 정치행태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우리 한나라당은 이러한 국민들의 소망을 반드시 실천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번 선거운동기간 많이 애써주신 우리 최고위원님들, 중진의원님들, 많은 의원님들, 그리고 모든 당원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말씀 드린다.
ㅇ 신종플루 대책에 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우리나라도 사망환자가 속출하는 등 국민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무엇보다 초·중·고 학교에서 감염학생들이 늘고 있어서 큰 걱정이다. 수능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신속히 대응에 나서야겠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우리도 범국가 차원에서 신종플루 대책에 총력을 다해야하겠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야 말로 정부의 존재 이유이다. 더욱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안상수 원내대표>
ㅇ 최근 1년여 동안 우리가 세계를 놀라게 한 일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 속도이다. 해외 언론은 한국의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2.9%로서 7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사실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어제 OECD 사무총장은 전분기 대비 2%씩 성장한 것은 굉장히 놀라운 결과라고 말하면서, 세계경제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나라라고 대한민국을 호평했다. 우리 국민의 저력과 그 힘에 의지하여 세계무대에서 분투하는 우리 이명박 정부의 노력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 두 번째 세계를 놀라게 한 것은 어느 선진 민주국가에서도 볼 수 없는 야당의 국회폭력과 파업, 또 절차를 무시한 표결방해 등 그러한 행위들이었다. 정부와 국민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 모든 힘을 쏟고 있는 동안, 민주당은 오직 불치병이라고 할 수 있는 생떼쓰기, 흠집내기, 발목잡기로 일관한 한해였다.
- 올 연말에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고 곳곳에서 경제회복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지금은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서 경제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서민경제를 되살려서 선진국으로 도약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이명박 정부가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뛸 수 있도록 많은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민여러분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장광근 사무총장>
ㅇ 그동안에 정몽준 대표님을 비롯해서 안상수 원내대표님, 그리고 최고위원님들께서 각 지역 선거에 여러 가지 역할을 맡으셔서 정말 고군분투해주셨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저희가 지금 집계된 재?보궐 선거 투표 진행 상황을 보면 예상보다도 관심이 높은 것 같다. 특히 수원장안의 경우에는 9시 현재 지난 총선투표율보다도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8대 총선 때 7.2%였던 것이 9시 현재 8.2%로 약 1%높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고, 경남 양산의 경우에도 지난 총선 투표율과 거의 대등한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총선 9시 기준으로 9.4%였는데 현재 9.3% 정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5군데 보궐선거 지역의 전체 투표율은 44.9%였다. 그래서 지금 현재 추세대로 보면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30%대 후반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예측들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시간대별 추이에 따라서 다르고 또 직장인들의 투표참여나 이런 부분들이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예상보다 조금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하겠다. 그 다음에 한 예로 증평?진천?괴산?음성 같은 경우에는 군별로 투표율의 차이가 있는데, 지난 총선 투표율이 9시 기준으로 11.5%였는데 현재 9.5%정도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에 결국 어느 당이나 적극 지지층들이 얼마만큼 투표장에 나가주시느냐 하는 부분이 중요한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
<이윤성 국회부의장>
ㅇ 6선하고 4선이 다른 이유가 6선은 새벽부터 밤 12시까지 마이크를 잡고 지지연설을 하셨는데도 평소와 목소리가 똑같고 카랑카랑한 목소리이고, 저는 몇 번 잡았는데 벌써 목소리가 쉬었다. 과연 다르구나. 뿌린 만큼 거둬들인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물이나 정책면에서 우리가 월등했는데, 선거 전후에 예민한 문제가 곳곳에서 되살아나면서 이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되고, 나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 유권자들도 야당의 주장과 폄하, 이것이 대충 어떤 것을 의미하는가, 이것이 또 정치판 소리가 아닌가 하는 것을 이해하실 줄로 믿고 있다. 몇 번 선거 안 해봤지만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이다. 될 수 있으면 우리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나오면 좋다고 생각하고, 지도부도 오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실 줄 믿는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 고맙다.
<이해봉 전국위의장>
ㅇ 선거는 국민들의 엄정한 심판에 맡겨져야 될 입장인데, 선거이외에 신종플루에 관해서 제일 불안한 사람이 고3학생들인 것 같다. 일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런 병으로 인해서 혹시라도 시험을 칠 수 없지 않을까 불안감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범정부차원에서 대단히 효율적으로 대처를 하고 있지만, 고3학생들에 대한 것은 어떤 면에서 사각지대 아닌가라고 보인다. 그래서 예방백신을 우선적으로 맞출 수 있는 여력이 없다면 항바이러스 타미플루라도 투약해서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대책이 절대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타미플루 약은 30일부터 판매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무료로 투약하도록 해서 불안감을 잠재워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정부에서 그런 대책 마련해주길 바란다.
2009. 10.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